본문/내용
비타500 마케팅전략
Ⅰ. 서론
몇 년 전, 마시는 비타민이란 획기적인 문구를 강조하며 인기몰이를 한 비타500에 대해 어떤 마케팅 전략을 실행했었는지 다룰 것이다. 블루오션 아이템으로 성공했다는 비타500의 SWOT, STP, 4P에 대해 순서대로 살펴보고, 특히 어떤 촉진도구를 이용하여 IMC전략을 펼쳤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알아보도록 하자. 한편으론, 광동제약이 비타500에 대하여 취했던 IMC활동 중 아쉬운 점은 없는지 또는 더 좋은 전략에 대한 아이디어도 제시하기로 하고 본론을 시작한다.
Ⅱ. 본론
1. Item
마시는 비타민C인 “비타500”은 비타민 C를 물에 녹여 기존에 먹던 정제 비타민제에 비해 쉽고 간편히 섭취할 수 있도록 해보자는 발상의 전환으로 2000년 초에 탄생하게 되었다. 액체로 되어 있어 체내 흡수가 빠르다는 장점을 지닌 것이 특징이며, 제품 내에 들어있는 비타민C 700mg은 사람에게 필요한 하루 비타민 섭취량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정도이다. 또한 카페인이 함유되지 않았으며, 오랜 연구와 투자 끝에 소비자 입맛에 맞는 탁월한 맛과 향을 선보였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2. SWOT - STP
Strength
Weakness
- 업계최초 마시는 비타민 C
- 제약회사라는 신뢰감
- 약국유통망 확보
- 비타민 음료시장에서 선도적 위치
- 상품에 비해 기업에 대한 인지도 부족
- 지나치게 한 제품에 편중된 상품구성
- 제약회사라는 한계
- 제품특성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 부족
Opportunity
Threat
- Well Being 트렌드와 잘 부합함
- 비타민 C 열풍
- 다른 비타민 음료의 성분미달 통고
- 유사 비타민 음료의 과다범람
- 시…
3. 4P
(1) Product
(2) Price
(3) Place
(4) Promotion
증하는 웰빙 흐름에 발맞춰 합리적인 500원으로 제품 가격을 책정하였다. 고가의 숙취해소제와 저가의 자양강장제의 중간지점에서 기존의 저가 드링크에 비해 가격이 조금 높은 것은 성인 1인 기준 필요한 비타민C를 제공할 수 있는 제품력을 가졌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더불어, 브랜드에 쓰인 숫자500을 이용해 제품가격도 동일한 500원으로 책정한 것은 소비자로 하여금 쉽고 단순하면서도 인상적으로 비타500을 접할 수 있게 하였다. 사실 기업 내부적으로는 500원짜리 비타500을 팔아서 매출 500억을 달성하자는 숨은 의미도 있었다.
(3) Place
출시 초기에는 대대적으로 판촉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존의 제약회사의 특성을 살려 약국영업을 통해 인지도를 다지는 유통을 하였다. 독특한 맛과 신선한 발상(비타민을 마신다) 덕분에 약사의 권유로 마셔본 소비자들은 재구매를 하게 되었고 이는 비타500이 클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인기를 얻으며 슈퍼마켓, 할인점, 편의점, 사우나, 골프장, 자판기 등 아메바식 유통전략을 펼치게 되었고 대리점영업을 기초로 뻗어나간 이 전략은 소비자와 제품과의 거리를 매우 좁히는 효과적인 방법이었다. 이 폭넓은 유통망을 토대로하여 비타민C 드링크 시장이라는 새로운 블루오션을 창조해낸 셈이다. 참고로 아베마식 유통전략이 시작되면서 다양한 광고와 판촉활동을 동시에 펼쳤다.
(4) Promotion
촉진활동은 제품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에는 광고보다 기존의 제약업계의 유통로를 이용하여 약사들의 구전효과를 이용하는 인적판매를 시작으로 하였다. 그러면서 점점 제품을 알리기 위해 광고 측면에서 TV, 라디오, 인쇄지면, 인터넷을 이용하였으며, 동시에 소소한 PR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광고는 제품의 특성을 고려하여 저관여-감성에 소구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비타500은 다양한 판촉활동을 꾸준히 했다는 점이 특징인데 각종 경품과 온/오프라인의 이벤트, 타사와의 제휴를 통한 쿠폰 등을 도입기부터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