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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VS 파리바게트
1. 기업 선정 이유
우리가 선택한 기업은 베이커리 업계의 2위인 뚜레쥬르다. 뚜레쥬르가 시장에 등장한지 10년 이상이 지났으며 1위인 파리바게뜨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과 자본 투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시장 2위에 머물러 있다. 이에 왜 뚜레쥬르가 2위 기업인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1위와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을지에 대해 분석하고 새로운 생각을 해봤다.
2. 시장 상황.
바쁜 현대인의 생활 패턴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빵을 식사대용으로 섭취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설문조사기업 두잇서베이에 따르면 아침식사로 섭취하는 것은 밥류(72.4)%로 제일 높았으며 빵 (8.4%)이 그 뒤를 따른다. 2xxx년에는 인기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열풍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비수기인 여름에도 빵 관련 제품의 인기가 식을 줄 몰랐다. 2xxx년 새롭게 프랜차이즈 시장에 진출한 베이커리 브랜드들이 늘어남에 따라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졌다. 프랜차이즈 가이드 김준현 대표에 따르면 제과/제빵업은 프랜차이즈 시장 전체 매출액의 9%를 차지할 정도로 메이져 시장이다.
그 가운데 CJ푸드빌의 뚜레쥬르와 SPC 그룹의 파리바게뜨가 현재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시장의 70%를 점유하며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다. 이데일리 EFN의 조사에 따르면 베이커리 인지도는 다음과 같다.
상위에 속하는 BIG 3 브랜드 의 경우, 파리바게뜨 32.1%, 뚜레쥬르 22.6%, 던킨도너츠는 22.3%의 브랜드 인지도를 나타내고 있다. 2위인 뚜레쥬르는 3위인 던킨 도너츠와 비교적 낮은 0.3%의 차이가 나는 데 비해 1위 브랜드인 파리바게뜨와는 10%에 약간 못 미치는 현격한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 경험률에서는 파리바게뜨가 98.7%, 뚜레쥬르는 97.7%, 던킨 도너츠는 97.5% 순으로 나타…
◀카페형 뚜레쥬르
3. 경쟁사(파리바게뜨) 전략 분석
대 경쟁이 주춤하고 있다. 전체적인 시장 환경 변화로 매장 확대 경쟁에 집중하기 보다는 질적 경쟁에 주목하고 있다. 뚜레쥬르 역시 현재 1408개로 지난해 12월 말 기준 대비 7개 증가로 2009년 200개, 2xxx년 100개 매장을 신규 오픈한 것에 비하면 저조한 증가세를 보였다. 대신 ‘카페형 베이커리’를 확대하고 있는 추세이다.
◀카페형 뚜레쥬르
뚜레쥬르는 일반 카페형 베이커리 외에도 프리미엄 카페형 베이커리를 앞세우고 있다. 고객이 직접 주방을 볼 수 있는 개방형 키친이라는 파격적인 스타일을 적용하여 빵 반죽을 매장에서 직접 하며, 특히 매장 내 베이커리 공간과 케익 공간을 철저히 분리한 매장을 일부 운영 중이다. 웰빙 먹거리, 안전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 급증, 질을 중요시 하는 가치의 변화와 일맥상통한다. 이는 단지 단속적인 현상에 그치지 아니한다. 몇 년 전부터 웰빙에 대한 바람이 불었고 현재까지 소비자들의 구매 기준이 되고 있음은 명확한 사실이다. 이와 같이 포화 시장 속에서 다양한 트렌드의 변화를 겪으면서 베이커리 브랜드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으며 뚜레쥬르 역시 이러한 흐름에 편승하고 있다. 그 흐름 가운데 하나로 웰빙에 있어서 뚜레쥬르는 ‘건강한’ 이미지를 대표격으로 내세우고 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경쟁이 심화되면서 뚜레쥬르는 경쟁사인 파리바게뜨를 상대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왔으며, 추세에 따라 가기 위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1등을 뒤따라 하는 2등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형성하지 않기 위해 시대적 조류에 남 따라 편승하기 보다는 신속한 변화가 필요하다. 비록 경쟁사가 브랜드 로열티가 높고 압도적으로 시장을 지배하고 있으나, 뚜레쥬르가 후발주자인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발전의 가능성이 있다. 또한 기타 브랜드들 가운데서 시장 지배자 파리바게뜨와 견줄 수 있는 강력한 라이벌임이 분명하다.
3. 경쟁사(파리바게뜨) 전략 분석
*기업소개
(주)파리크라상의 파리바케뜨는 베이커리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