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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광고가 아동 및 노인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
광고가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양
광고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비판은 광고가 소비자 신념에 미치는 영향과 관계가 있다. 광고는 일종의 커뮤니케이션이기 때문에 다른 형태의 커뮤니케이션과 마찬가지로 진실 혹은 거짓을 전달할 수 있다.
대부분의 광고 비판자들은 광고가 소비자를 속이는 문제에 초점을 맞춘다. 윤리적으로 보면 광고를 통한 속임수는 소비자가 스스로 선택할 권리를 침해하고, 광고에 대한 대중적 불신을 조장함으로써 광고의 효용과 다른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의 효용도 감소시키게 된다.
광고는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기능을 수행하며 그 기능은 긍정적인 순기능과 부정적인 역기능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여러 가지 유형의 소비자 중에서 특히 광고와 관련하여 영향을 많이 받고 또 그 부정적인 효과가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과 노인소비자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1) 아동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
오늘날의 아동들은 무수한 광고에 노출되어 있다. 인구정책과 여성들의 사회활동증대, 사회적인 의식의 변화 등으로 인해 아동들의 인구증가율과 절대 숫자가 줄어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아동소비자 시장의 규모는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아동소비자는 청소년소비자 이전 단계로 일반적으로 만 열두 살 정도까지를 일컫는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계속적 성장하고 있는 어린이 시장을 목표로 마케팅 노력을 하고 있고, 그 일환으로 아동을 대상으로 한 광고전략을 다양하게 세우고 있다. 현대사회가 점점 더 핵가족화 되면서 아동들의 가족 내 영향력이 과거보다 커졌고 소득증가와 더불어 아동들의 자유 재량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 소비자들은 미래의 잠재고객이라는 점에서, 기업으로서는 그 중요성을 높이 인정하여 어린이 시…
2) 노인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
따라서 노인소비자의 규모가 커지고 구매력도상승하여 전체 시장에서 노인소비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
노인소비자는 노인기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그 범위가 달라지게 되는데 주로 60-65세 이상으로 볼 수 있다. 노인소비자석 특성은 매우 다양하며 생활수준, 취향, 성격 등 여러 측면에서 이질적이라 노인들의 특성을 획일적으로 규정지을 수는 없다. 소비자로서 노인의 특징으로는 먼저 신체적, 정신적 능력의 감소로 나타나는 정보처리적 측면을 들 수 있는데, 노인소비자의 정보처리 수행능력은 성인소비자에 비해 떨어진다. 정보처리 과정의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학습능력이 감퇴되고 같은 양의 정보를 제공하여도 성인소비자에 비해 보유하고 있는 정보의 양이 적다.
다음으로는 소비태도나 구매행동 특성이다. 외부환경이나 심리적 요인에 따라 형성되는 생활습관과 가치관에 의해 가지는 특성에 대해서는 상반되는 견해들이 있다. 즉 노인소비자의 구매행동은 타 연령층의 소비자에 비해 소극적이라는 입장과 쇼핑을 통하여 상품에 관한 정보를 획득하고 여가를 즐기며 운동을 하는 등 적극적인 제품구매자라는 입장도 있다.
그렇다면 광고는 노인소비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
노인소비자들은 노화현상으로 인해 소비생활에서도 어려움을 겪게 된다. 다양한 소비자정보를 획득하는 능력이나 광고를 여과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소비자문제를 경험하게 되며, 소비자정보를 처리하는 능력이 더욱 감퇴되었을 경우 기만의 위험은 더욱 커진다. 독거노인의 경우 소비자정보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의사소통 기회가 부족하다는 것이 기만이나 속임수의 위험을 더 높인다. 노인소비자의 경우 매체를 통한 광고보다 판매원의 대면활동을 통한 판촉활동이 더 영향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방문판매 형식을 통한 허위, 과장광고와 악덕상술로 인한 노인소비자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고 상품표시, 계약, 보증, 광고 등에 대한 소비자지식이 부족하여 사기와 기만의 대상이 되고 있다. 사회소비자교육의 일환으로 노인소비자교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