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농심
?(년간기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금액기준%)
구분
농심
삼양
한국야쿠르트
오뚜기
기 린
롯데제과
해태,크라운
오리온
`20081분기
라면
70.7
13.0
5.9
10.4
스낵
37.4
2.6
2.3
10.9
21.6
25.2
2007
라면
72.1
11.9
6.0
10.0
스낵
37.0
3.1
2.2
10.9
21.2
25.6
2006
라면
73.2
11.4
5.9
9.5
스낵
36.9
3.6
0.3
1.5
9.8
21.4
26.5
?
?
2. 삼양식품
※ 연도별 주요사별 시장점유율 (%)
년도
유형
삼양식품
농심
오뚜기
빙그레
서울
야쿠르트
남양
기타
2008년분 ? 기
라면
13.5
70.2
9.0
-
7.3
-
스낵
8.9
91.1
-
-
-
24.6
15.9%
16.5%
면과 스낵이 거의 전부라 해도 무방하다.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농심 매출액은 1조4039억원. 이 중 라면이 9796억원, 스낵이 1940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80%가 넘는다. 그런데 두 부문 모두 사정이 여의치 않다. 라면 판매량 계속 감소 추세
우선 라면. 지난해 3분기 기준 농심 라면의 라면시장 점유율은 70%다. 독보적인 절대강자다. 2008년 69.2%, 2009년 69.6%로 시장점유율은 거의 변하지 않고 있다. 여기에 문제가 있다. 워낙 올 때까지 와서 더 이상 시장을 확장하기가 녹록지 않다. 게다가 라면시장 자체가 침체기에 들어섰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라면시장 규모는 2009년 4분기 대비 금액 기준 10.6%, 물량 기준 8.6% 이상 감소했다. 2009년 4분기 1256톤이던 라면시장 규모(출하량 기준)가 지난해 3분기에는 1099억톤으로 줄었다. 당연히 매출액도 줄어들었다. 라면 판매가 최고 호황이었다는 2006년과 비교해 12%나 줄었다. 2009년 2분기와 3분기에 각각 전년 대비 12.8%, 6.6% 성장한 라면시장은 아이러니하게도 내수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섰다는 2009년 4분기 마이너스 성장(-0.03%)을 기록한 후 줄곧 내리막길을 달려왔다. 라면 원가가 계속 높아지고 있는 것도 관건이다. 원가는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데 ‘대표적인 서민 제품’인 라면은 이명박정부의 대표적인 ‘물가관리품목’ 리스트에 올라 있어 가격을 쉽게 올리지도 못한다. 실제 농심 라면의 대표주자인 신라면은 이명박정부 들어 한 차례도 가격이 오르지 않았다. 당연히 영업이익이 줄어들었다. 웰빙이 메가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라면시장 축소는 이미 예고돼왔던 사실이다. 기름에 튀긴 면을 의미하는 유탕면은 건강에 그다지 좋지 않다. 튀김요리법 자체가 썩 건강에 좋은 요리법이 아니다. 때문에 ‘라면을 끓인 물을 따라내고(라면 속 기름을 버리기 위해) 다시 뜨거운 물을 부은 후 스프를 넣어 먹으라’는 신종 조리법이 각광받을 정도다. 고령화 사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