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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의 개념과 종류, 외환포지션과 외환시장의 구조
목차
외환의 개념과 외환시장의 구조
Ⅰ. 외환의 개념과 종류
1. 외환의 개념
2. 외환의 종류
Ⅱ. 외환포지션과 외환시장의 구조
1. 외환포지션
2. 외환거래의 형태
3. 외환시장의 참가자
4. 외환시장의 종류
5. 역외선물환
6. 서울 외환시장
외환의 개념과 외환시장의 구조
I. 외환의 개념과 종류
1) 외환의 개념
환(exchange)이란 공간적으로 떨어져 있는 당사자 간에 채권 ? 채무를 결제하기 위해 현금을 직접 수송하는 대신 금융기관을 중개자로 하여 자금을 이동하는 수단을 말한다. 한편 외환(foreign exchange) 또는 외국환이란 거래 상대방이 외국인 또는 외국기업인 경우의 자금이동 수단을 말한다. 외환은 구체적으로 외국통화, 외화표시 은행예치금, 외화표시 환어음 ? 수표 ? 송금환 ? 전신환 ? 여행자수표 ? 신용장 등을 포함한다.
엔지그(P. Einzig)는 외(국)환의 개념을 두 가지로 구분하여 설명하기도 하였다. 단수형인 foreign Exchange는 국제간의 대차결제의 방법으로써의 외국환 즉, 일국통화를 타국통화로 전환시키는 제도 즉, 환율제도를 말하는 추상적 의미에…
re)상태에 있게 된다. 즉, 환차익 또는 환차손을 입을 수 있는 포지션이다. 따라서 외국환은행들은 환차손의 우려를 없애고 스퀘어포지션을 만들기 위해 외국환은행간에 적극적인 포지션 조정거래를 하게 된다.
한편 매입초과포지션과 매도초과포지션이 환리스크 측면에서만 바람직스럽지 못한 것은 아니다. 이는 원화(자국화)자금의 불균형을 가져와 외국환은행의 원화자금의 운영이라는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못하다. 예컨대 외환의 매입초과 상태에서는 원화자금의 부족현상, 외환의 초과매도 상태에서는 외화의 부족현상으로 일상적인 영업활동에 지장을 받을 수도 있다.
외국환은행은 이와 같은 자금 구성상의 과부족을 해소시키고 외국환거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자금조정거래를 하게 된다. 자금조정거래도 포지션조정거래와 마찬가지로 외국환은행간에 행해지지만 때로는 중앙은행으로부터의 차입에 의해서도 이루어지고 있다. 현실적으로는 포지션조정거래와 자금조정거래를 구분하기는 용이하지 않다.
2) 외환거래의 형태
거래대상을 기준으로 대고객거래와 은행 간 거래로 나눌 수 있다. 대고객거래(customer transaction)는 외국환은행과 개인 및 기업과의 사이에 이루어지는 외환거래를 말하며 은행 간 거래는 외국환은행이 대고객거래에서 발생한 외환의 과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환은행 간에 외환포지션을 조정하는 거래를 말한다.
거래목적에 따라 헤지(hedge)거래, 투기(speculation)거래, 재정(arbitrage)거래로 나눌 수 있다. 헤지거래는 환율변동으로부터 발생하는 외찬거래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거래이고 투기거래는 장래의 환율변동을 예측하여 시세변동에 따른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거래이다. 또 재정거래는 차익거래라고도 불리워지는데 현물과 선물의 가격차이 혹은 국가 간의 금리차이를 이용하여 확실한 이익을 얻으려는 거래이다.
3) 외환시장의 참가자
외환시장의 참가자에는 고객(customer), 외국환은행(foreign exchange bank), 중앙은행(c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