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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고차단성 플라스틱 포장재료
1. 정의 및 종류
모든 포장은 환경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한단는 의미에서 “차단성” 포장이라 할 수 있지만, 유연포장업계에서는 외부로부터 침투되는 기체에대한 제품의 보호를 “차단성”이란 의미로 사용하고 있으며, 여기에서 기체란 수분, 산소, 질소, 이산화탄소와 같은 일반적인 기체 뿐만아니라 향을 내는 유기화학물질까지를 포함한다.
일반적으로 고차단성플라스틱포장재료라고 하는 것은 그 기준물성인 산소투과도의 수치가 8(cc/m2?24시간)이하인경우 초고급 차단재, 15(cc/m2?24시간)이한인 경우 고급 차단재로 보고 있다.
일반적인 범용 수지의 경우 분자구조상 유리나 금속캔과는 달리 수증기나 산소 등이 투과되는 결점이 있으므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차단성이 우수한 소재를 찾게되었고, 기존의 차단성 재료인 폴리비닐 알콜(PET), 폴리아크릴로 니트릴(PAN), 나일론과 더불어 EVOH, PVDC등이 우수한 차단성을 갖는 포장재료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고차단성 필름, 시트, 병 등으로 제품화되어 식품(육가공, 마요네즈, 케찹 등)이나 특수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각종 식품포장에 쓰이는 플라스틱 재료의 사용량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소재의 개발, 가공기술 등의 발전으로 우수한 차단성을 갖는 플라스틱 포장재료의 활용 범위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기서는 차단성이 우수한 포장재료인 나일론, EVOH, PVOC등에 대해서 공압출, 코팅과 같은 가공기술에 따른 현황 및 제품의 품질 수준을 비교 분석하였다.
2. 특성
가) EVOH(Ethylenevinylalcohol)
이것은 Ethylenevinylalcohol의 공중합체로서 산소가스 차단성은 Ethylene과 vinylalcohol의 공중합비에 따라 크게달라진다.
EVOH는 산소차단…
나) PVDC(Polyvinylidenechloride)
다) 나일론
라) 기타재료
3. 우리나라 고차단성 플라스틱 포장재료 공업의 현황
자의 요구가 다양해짐에 따라 식품포장 업계에서도 식품의 보관 수명을 최대한 연장시킬 수 있는 새로운 포장재료의 필요성에 의해 차단성이 우수한 포장재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고차단성 플라스틱 포장재료는 단일필름으로는 포장용으로 사용되기 어려우며 공압출이나 코팅, 라미네이션과 샅은 가공에 의해 다층필름으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고차단성 플라스틱 포장재료인 EVOH나 PVDC등의 원료수지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다층필름으로 가공할 때 필요한 접착 수지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아직까지 이러한 원료의 국산화는 어려운 실정이며 수입원료로 얼마나 원하는 기능을 갖춘 포장재를 생산할 수 있는가가 더 시급한 실정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중소기업 위주로 공압출 중공성형으로 병을 생산하고는 있으며, 대기업에서도 공압출 시트와 PDVC코팅필름을 생산하고 있으나 가격이 비싸고 수요가 부족하여 내수보다는 수출을 주로 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에는 일본에서 플라스틱 필름에 세라믹을 증착한 세라믹 증착필름이 개발 보급되어 다양한 기능과 환경문제에 대응하고 있으나 아직 가격도 비싸고 물성적으로 개량의 여지가 있다. 그러나 가까운 장래에 식품 포장재료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