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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의 특수효과의 종류
1. 특수 분장(Special Make-up)
1908년 <지킬박사와 하이드> 이후로 시작된 특수분장은 지금은 장르를 초월해 다양한 영화에 널리 쓰이고 있는, 영화효과의 고전적인 분야이다. 더 나은 효과를 위한 특수분장사의 모색은 자연히 과거보다 월등한 재료들을 만들어 냈는데, 그런 결과로 과거에 비교해 지금의 특수분장사 들은 미술적인 재능뿐 아니라 화학재료의 이해 및 그 응용 적인 방법까지도 터득해야하는 위치에 서게 되었다. 특수분장 재료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누면, 변형 물과 보강제로 나뉘는데, 변형 물이란 신체에 부착시키기 위한 물질을 말하는 것으로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과정을 거치는데 그에 관계되는 대표적인 재료 몇 가지를 소개한다.
고무나무의 가지에서 추출된 흰 빛깔의 액체를 농축하여 만드는 라텍스(latex)라는 탄력성 있는 제품과 바다의 암갈색 해초에서 추출하는 아교성 (gelatinous) 물질인 알긴산(alginic acid)의 염제로 주로 치과에서 사용하는 알지네이트(alginate), 석고 및 다양한 플라스틱 재료들이 그것이다. 위의 재료를 이용하면 배우가 얼굴에 쓰는, 일명 `데드 마스크(dead mask)라는 얼굴 본을 얻게 되는데 이것이 최종 변형물이며, 보강제란 최종적인 변형물에 그럴듯한 효과를 가미하기 위한 털이나 스킨용 화학물질, 채색작업 등의 보조적 역할을 수행하는 요소들을 지칭하는 것으로, 취약적 인 곳을 위장하기 위한 하나의 위장도구라고 할 수 있다.
2. 에니메트로닉스(Animatronics)
animation과 electronic의 합성어인 에니메트로닉스는 동작을 만들기 위한 전기/전자 제어 방법이다. 20세기 초 체코의 작가 카렐 차펙이 `로봇(robot)` 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냈고, 그 이후 간단…
3. 컴퓨터그래픽스 (Computer Graphics)
. <브레이브하트>, <스타워즈>에서의 대규모 전투씬 등에서는 많은 엑스트라가 필요한데, 근래에는 디지털로 복제해냄으로써 많은 인원이 사실상 필요 없음을 여러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다. 컴퓨터그래픽은 <토이스토리>와 같은 애니메이션 형태의 작업을 띨 수 있지만, 다른 분야를 접목하여 사용함으로써 응용될 수 있다. 특히, 컴퓨터그래픽은 영상합성이라는 측면과 같이 이야기되어질 수 있다. 특히, 영화뿐만 아니라 광고와 애니메이션에서도 여러 가지의 형태로 사용되어 진다.
컴퓨터그래픽이 사용된 작업기술로는 오브젝트를 모델링, 텍스쳐링, 렌더링, 그리고 움직임을 주는 애니메이션 등이 기초적이며, 모핑기술, 시간에 따라 물체의 크기와 위치가 다양하게 변하는 파티클시스템, 자연의 무질서 형상과 같은 장면을 만들 수 있는 프렉탈 모델링, Rotoscope장치를 사용하여 운동 상태를 촬영한 필름을 그대로 애니메이션 그래픽으로 바꾸는 Rotoscoping등을 이야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