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고용조정에 대한 연구
Ⅰ. 고용조정의 개요
1. 들어가며
1. 고용조정의 의의
최근 기업들은 경쟁력 강화와 생존을 위해서 상시적인 다운사이징, 리엔지니어링, 조직슬림화 및 흡수합병 등 구조조정을 하고 있고 이에 따른 고용조정은 피할 수 없는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고용조정이란 고용량의 증가나 감소를 통해서 기존의 고용량을 조정하는 것을 말하는데, 현실적으로는 기업의 경영악화에 따른 노동수요의 감소, 즉 인력감축을 의미한다. 고용조정은 근로자 수 조정과 근로시간 조정 같은 양적조정 뿐만 아니라, 임금조정이나 노동력 조정과 같은 질적 조정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2. 고용조정의 중요성
현재 인력구조의 경직성, 고비용?저효율 체계와 장기적인 경기불황 하에서 고용조정을 통해 조직유연성을 확보하고 조직유효성을 제고시켜 나가야 할 필요성
2. 성공적인 고용조정을 위한 방안
1. 전략적 접근
(1) 통합적 접근
기존의 고용조정은 주로 단기적인 인원감축에만 국한됨으로써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경우가 많다. 실패한 주요 원인은 종업원이 경영진에 대하여 배신감을 느끼게 되어 신뢰관계가 무너지고, 고용조정의 와중에 핵심인력이 이직함으로써 기업의 핵심역량이 단번에 붕괴되었기 때문이다.
고용조정의 접근방법은 크게 인원감축, 작업재설계, 시스템적 변화 등이 있다. 고용조정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원감축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작업을 줄이는 작업재설계와 장기적 관점에서 조직문화 및 구성원의 태도와 가치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시스템적인 변화를 통합적으로 적용해야 할 것이다.
(2) 전략적 접근의 구체화 방향
① 가치분석의 선행
고용조정 계획을 세우기 전에 가치분석을 해야 한다. 기업이 궁극적으로 생산할 제품과…
② 인사고과 체계 정비
③ 교육훈련 강화
1) 수적 감소의 도모
2) 고용형태의 다양화
3) 파트타임 등의 활용
(1) 의의
(2) 등장배경 및 형태
(3) 외부화 방안
3. 내부적·수량적 유연화
(1) 의의
(2) 유연화 방안
1) 직무공유(job/work sharing)
2) 정리해고(lay-off)등의 활용
3) 임금동결 및 삭감
경리, 물류, 유통, 인사, 영업 등 전 분야로 확대되었다.
인적자원 아웃소싱은 단시간 근로, 파견근로, 계약직, 재택근로 등이 있다.
(3) 외부화 방안
1) 업무의 아웃소싱 활성화
부가가치가 낮고 정형화된 직무를 중심으로 아웃소싱을 확대하여 고인건비·저효율을 해결하고, 장기적으로 분사화하여 인력 슬림화에 기여한다.
분사(spin-off)란 신규사업을 발굴하여 회사와 전직 희망자가 공동으로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여 조직 및 인력의 슬림화를 도모하는 것이다.
2) 파견근로제
구인·구직 비용(search cost)을 낮추면서 인력수급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3) 출향의 적극적 활용
출향이란 종신고용 이념을 평생 취업 이념으로 확대 발전시킨 일본 특유의 고용조정 형태의 하나이다. 사외 파견제도가 이에 해당한다.
3. 내부적·수량적 유연화
(1) 의의
고용주가 기업내의 고용을 보장하되 작업공유(job sharing)·일시해고(lay off) 등을 통해 인건비 절감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을 말한다.
(2) 유연화 방안
1) 직무공유(job/work sharing)
경영여건이 어려워지는 초기단계에 비용절감을 위하여 연차·월차휴가 사용, 집중근무시간제 실시, 토요일 격주휴무제 반납 및 해고를 회피하기 위하여 근로시간을 단축하고 그에 상응하는 인건비를 삭감한다.
독일의 폭스바겐사는 노사 합의로 15%의 임금삭감과 주28.8시간, 주4일 근무제를 도입하여 잉여인력 3만명의 해고를 회피할 수 있었다.
2) 정리해고(lay-off)등의 활용
사내 유휴인력을 대상으로 일시해고, 해고기간 종료 후 재고용(re-call)원칙, 휴직기간 동안 자비로 교육기관에서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비용은 회사와 개인이 분담하되, 근속기간으로 산입한다.
3) 임금동결 및 삭감
순이익 급감, 적자 반전 시, 노사 합의로 임금 동결·복지후생 축소·상여금을 축소하는 방법이 많이 적용되고 있다. 경기회복시에 성장의 대가로 불경기시에 양보한 임금보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