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훈민정음의 기원설들
1) 중국 옛 글자(古篆)
- ‘세종실록’<권 102, 42장 - 25년 12월 조>
- 정인지<훈민정음 뒷글>
- 이덕무<청장관전서(靑莊?全書)>
= 이덕무의 경우엔 ㅅ이 ‘人’에서 왔다는 등의 예시를 들고 있으나, ‘세종실록’이나 정인 지의 기록에는 이 같은 설명이 없어 신뢰성이 없다.
=> 고문에서 왔다고 하기 보다는 고문을 본 따서 상형 글자를 만들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 함.
2) 범자(梵字)
- 성현<용재총화(?齋叢話)>
- 이수광<지봉유설(芝峰類說)>
- 황윤석<운학본원(韻學本源)>
- 이능화<불교통사(佛敎通史)>
3) 몽고글자
- 유희<언문지(諺文誌)>
4) 그 밖의 견해
- 서장 글자, 발리(pali) 글자, 우리나라의 옛 글자 등.
5) 해례
- 1940년 경북 안동에서 해례(解例)가 붙은 훈민정음 반포 시기의 원본 ‘훈민정음’이 나타남. => 정음 28자의 창제 원리를 모두 설명.
훈민정음 본문의 글자 쓰기에 대한 풀이
1) 해례(解例)의 짜임새
- 설명문이 모두 한문
- 훈민정음 본문 + 훈민정음 해례 <제자해(制字解)?초성해(初聲解)?중성해(中聲解)
?종성해(終聲解)?합자해(合字解)?용자례(用字例)>로 구성.
- 훈민정음 28자의 발음법을 한자로써 설명
예)ㄱ소리는 ‘君(군)’자의 처음 나는 소리와 같다. 나란히 쓰면 ‘?(규)’자의 처음 나는 소리와 같다.
2) 초성(初聲)
- 초성 17자 +ㄲ?ㄸ?ㅃ?ㅉ?ㅆ??
- 초성은 소리 나는 자리에 따라 다섯 가지, 또는 일곱 가지 소리로 나뉨.
어금닛소리(牙音)
ㄱ ㅋ…
6) 모아쓰기
7) 성조표기
- 본래 ‘언(諺)’이란 ‘우리말’이나 ‘정음’을 가리키는 말
(훈민정음 해례에 등장, ‘세종실록’에 ‘언문청’, ‘언문’ 등이 등장)
4) 언서(諺書) - 언문 이후에 쓰인 말로, 한문을 ‘진서(眞書)’라 부른 것에 대립시킨 말
5) 반절(反切) - 중국 운학의 반절법에서 초?중?종성을 분리하는 방법을 쓰므로, 훈민정음이
이와 비슷하다고 여겨 이름 지은 것 <‘훈몽자회(訓蒙字會)’에 등장>
6) 암클 - 부녀자들이나 쓰는 글이지, 선비가 쓸 만한 글은 되지 못한다는 뜻
7) 한글 - 주시경 선생이 만든 말
- 1910년부터 쓰이기 시작하여, 1927년 창간된 잡지 ‘한글’ 이후 널리 쓰임
- 한글의 ‘한’은 ‘하나’, 또는 ‘큰’의 의미 -> 우리글을 ‘언문(諺文)’이라 낮춰 부른
것에 비해 우리글의 권위를 세워준 것 -> ‘정음’의 뜻과 통함.
낱글자의 이름
‘기역, 니은’ 등의 이름이 처음으로 등장한 문헌 -> ‘훈몽자회’ (1527)
1) 훈몽자회 - 한글 글자를 27자로 정함(?를 제외)
- 쓰일 수 있는 경우에 따라 분류
초성과 종성에
쓰일 수 있는 것
ㄱ(其役), ㄴ(尼隱), ㄷ(池末), ㄹ(梨乙), ㅁ(眉音),
ㅂ(非邑), ㅅ(時衣), ?(異凝)
초성으로만
쓰일 수 있는 것
ㅋ(箕), ㅌ(治), ㅍ(皮), ㅈ(之), ㅊ(齒), ?(而), ㅇ(伊), ㅎ(屎)
중성으로만
쓰일 수 있는 것
?(阿), ?(也), ?(於), ?(余), ?(吾), ?(要), ?(牛), ?(由),
?(應, 不用終聲), ?(伊, 只用中聲), ㆍ(思, 不用初聲)
*( : 이 표시는 자모의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한자가 없어서 의미를 빌어 표기한 것.
池(지)는 ‘디’를 대신하여 末(말)은 끝을 의미하므로 ‘디귿’의 ‘귿’과 비슷하여
차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