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형태적 방법
1. 정의
형태주의 심리학에서 강조하는 전체성이나 완성에 대해 꼭 같은 관심을 갖는 형태상담은 ‘전체로서의 유기체’를 다루며 ‘여기 그리고 지금’에 초점을 두는 실전적이고 경험적인 상담치료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상담의 초점은 내담자가 자신의 양극단적인 면을 수용하도록 현재의 상황에서의 경험과 인식, 감정 등을 강조한다. 하고 있는 행동, 행동하는 방식, 현재 효과적으로 기능하는 것을 막는 과거에 풀지 못했던 미결감정의 역할에 초점을 둔다. 이 치료는 내담자가 회피, 미결감정의 장벽을 다룰 수 있도록 돕는다.
2. 철학
형태상담은 사람이란 생각과 감정, 행동을 전체적 형태로 통합하려는 특성에 대해 정신과 신체의 기능적 통합 및 인식을 강조하는 실존적ㆍ경험적 접근법이다. 초기의 영향이 현재의 난점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고 생각했다. 특히 펼스(Perts)와 폴스터(Polster)에 의해 주장되고 발견된 방법으로 형태(Gestalt)주의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형태주의 학파는 우리가 경험하는 것은 개별적 감각요소로 주어지거나 단순한 조합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현상 자체인 동시에 전체적 통일체의 구조로 보았다. 우리의 의식경험이 감각 요소들의 단순한 조합이 아니고 부분 요소들의 특성을 넘어서서 나타나는 전체의 특성을 지닌 것으로 접근해야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러한 형태학파의 입장은, 심리학이 형성초기에 구성주의와 행동주의에 의해 편협한 개념적ㆍ방법론적 체계로서 형성되는 것을 제지하고, 조화되고 균형있는 형태로 발전할 수 있는 틀을 제시해 주었다.
3. 대표적 인물
⑴ 펼스(Perls)
독일의 정신과 의사로 내담자를 보다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시키고 그들의 감정, 지각, 사고, 신체가 모두 하나의 전체로서 통합된 기능을…
⑵ 폴스터(Polster)
4. 목표
5. 상담자와 내담자의 관계
6. 치료기법
① 내담자 자신이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지만 그의 말이나 행동에서 앞뒤가 맞지 않는 점이 보일 때
② 내담자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왜곡되어 있을 때, 있는 그대로를 바라볼 수 있게 한다.
③ 내담자가 어떤 이야기를 피하거나 다른 사람의 뜻, 생각, 느낌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때에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로 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④ 사용하기에 적당한 상황
전하게 모든 감정을 경험하도록 도우므로 내담자 자신이 해석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치료자는 해석을 하지 않으며 내담자가 행동하는 방식에 초점을 둔다.
⑶ 내담자들은 맺힌 일을 파악하고 성장을 방해하는 장벽을 제거한다. 과거 상황들이 마치 현재에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재경험 함으로써 이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⑷ 대부분의 형태적 기법들이 직면적이다. 이런 방법들을 사용하는 상담자들은 적극적이고 때로는 도전적일 수 있어야 한다. 내담자들도 모험을 하고 자신에게 도전해야 하며, 그러한 점에서 자기 직면이 매우 중요하다. 직면은 협조적 관계에서 실시되어야 하며 나약하거나 부정적인 태도로 해서는 안 된다. 내담자가 스스로 해석할 수단을 발달시키고 순간순간의 경험을 인식하도록 돕고, 내면적 자기 구제 강조한다.
6. 치료기법
⑴ 직면하기
직면하기는 내담자가 모르고 있거나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생각과 느낌을 피하지 않고 바로 보도록 하는 것이다. ‘지난날과 오늘날이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또는 ‘말이나 행동과 심정이 어떤 점에서 같고 어떤 점에서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내담자가 잘 모르고 있을 때 내담자가 이를 깨닫고 바꾸어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내담자 스스로 아직 알지 못하고 있는 행동이나 특성들을 알려준다. 직면하기에서 상담자가 내담자에게 알려주어야 할 특성들은 다음과 같다.
① 내담자 자신이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지만 그의 말이나 행동에서 앞뒤가 맞지 않는 점이 보일 때
② 내담자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왜곡되어 있을 때, 있는 그대로를 바라볼 수 있게 한다.
③ 내담자가 어떤 이야기를 피하거나 다른 사람의 뜻, 생각, 느낌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때에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로 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④ 사용하기에 적당한 상황
ⅰ) 걱정이 되는 문제를 내담자가 피하는 경우
ⅱ) 자신에게 해악이 되는 행동을 내담자가 모르는 경우
ⅲ) 자신의 행동이 초래할 심각한 상황을 모를 때
ⅳ) 현실과 동떨어진 행동을 보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