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목 차 >
○.서론
1.고대 한국인의 주조 주물 기술
1)주물 주조 기술의 정의
2)전근대 한국의 주물 주조 변천사
○.본론
2.주조 주물 기술의 사례
1)처음으로 아연이 섞인 청동제작
2)현대 주조 기술로도 만들기 어려운 잔무늬 거울
3)중국 보다 빨랐던 제철 기술
4)칠지도
5)일본이 나라를 세운데는 우리 대장장이들이 있었다
6)눈이 부실정도로 금과 은이 많은 나라
7)소리 까지 아름다운 신라 금관
8)슬픈 전설의 에밀레종
9)고려의 기법 금은 상감
10)서민 가정에서도 쓰인 놋그릇
11)가장 좋은 은을 만들어 낸 사람들
○.결론
1)레포트 후기
1.고대 한국 인의 주조 주물 기술
1)주물 주조 기술의 정의
금속을 용해하여 일정한 주형속에 주입한 후 응고시켜서 일정한 모양으로 만든 금속제품을 주물(casting)이라고 한다.
주형에서 빼낸 것은 그대로 또는 기계가공을 해서 체품으로 완성시킨다.
주조(casting. foundry, founding)라는 말은 주물을 만드는 작업을 뜻하지만 흔히 주물과 같은 뜻으로 사용 되기도 한다.
또한 주조공학(foundry, engineering)은 주조과정…
청동 도끼
40.6%
18.3%
24.5%
7.5%
1.1%
각각 7.4% 24.5%나 포함 되어 있음을 알 수있다.
이렇게 청동기를 구성하는 성분이 다르다는 것은 우리나라는 고대 초기부터 중국과 다른 주조술이 도입되었거나 개발되었다는 사실을 시사 하는 것 이다. 최근의 고고학자들의 조사 연구에 따르면 중국 대륙에서는 송나라 시대에 이르기 까지 청동에 아연이 별로 포함 되지 않았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우리나라 에서는 고대부터 독작적인 기술로 중국 대륙과 계통을 달리 하는 청동을 만들었고, 거기에 포함된 아연은 그 색채를 더욱 아름답게 했을 뿐 만 아니라 주조물의 성질도 좋게 만들었다. 그런데 청동에 아연을 포함 시키는 기술은 생각 보다 어렵다. 왜냐하면 아연은 구리나 주석보다 빨리 녹으며 기화하기 쉽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술적 난점을 알면서도 처음부터 아연이 섞인 청동을 만들었다는 사실은 특이 하다고 하겠다. 역사상 아연이 포함된 청동은 아주 드물며 고고학에서는 아르메니아나 페르시아에서 처음 만들어 졌다는 설이 있다. 그러나 세상에 널리 알려진 것은 기원전 20년쯤 로마에서 처음으로 청동전을 만든 때부터 이다.그러므로 고조선의 아연 섞인 청동기는 현존 하는 것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것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다.
2)현대 주조 기술로도 만들기 어려운 잔무늬 거울
우리나라 고대의 대표적인 청동기 가운데 특히 주목 받는 것으로 잔무늬 거울이 있다. 여기서 말하는 ‘다뉴’란 뉴(끈을 꿸수 있는 고리를 말함)가 많다는 것으로, 거울 뒷면에 고리가 두 개 또 는 세 개가 달려 있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또 ‘세문’ 이란 글자가 그대로 잔무늬를 말하는데 우리나라의 잔무늬 거울은 거울 뒷면의 모양이 대개 무수히 많은 섬세한 직선과 삼각 무늬를 조화 시킨 기하학 적인 도안 이므로 이런 이름으로 일컬어 졌다. 우리나라의 잔무늬 거울은 양질의 백동을 써서 만든 것으로 둥근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이 많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