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제 목 : 한국 청년실업 무엇이 문제인가
-목 차-
1. 서론
1.1 세계 각국의 청년실업 현황 및 대책
2. 본론
2.1 일본의 청년실업
(1) 일본의 청년실업 현황
(2) 일본의 청년실업 원인
(3) 일본의 청년실업 대책
2.2 한국의 청년실업
(1) 한국의 청년실업 현황
(2) 한국의 청년실업 원인
(3) 한국의 청년실업 대책
2.3 한국과 일본의 청년실업 원인 비교
2.4 한국과 일본의 청년실업 대책 비교
3. 결론
3.1 한국의 청년실업 문제점 및 개선책
3.2 취업의 해결 방안
4. 참고문헌
1. 서론
세계 각국이 청년실업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프랑스 등 유럽에서는 장기간 지속된 고실업 상황 속에서 청년실업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일본도 10여 년 전 거품경제 붕괴 이후 나타난 ‘반실업’ 상태의 젊은이가 급증해 사회가 활력을 잃고 있는가 하면 미국은 고액 ‘연봉의 보증서’였던 경영대학원(MBA) 졸업장 소지자들도 취업난에 허덕이고 있다. 반면 한국은 뒤늦게 청년실업이 늘기 시작했지만 증가 속도가 매우 빠르다. 지난해 말 현재 청년실업률은 12.3%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 중 프랑스에 이어 두 번째. 이는 전체 실업률 3…
청년 취업자들에 대한 저임금 문제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청년인구의 4분의 1인 약 3억 명이 하루 평균 2달러 미만의 돈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소개했다. 이를 근거로 보고서는 글로벌 경제성장이 삶의 질을 개선시켜줄 것이라는 청년층의 기대를 저버렸다고 지적했다.
1.1 세계 각국의 청년실업 현황 및 대책
(1)―1 미국 청년실업의 현황
미국은 최근 2년 새 일자리 250만개 사라졌다고 한다. 불경기를 맞은 기업들이 신규 채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갓 입사한 신입사원들까지도 가차 없이 해고하고 있다. 수년간의 직장 경험을 갖고도 초임 수준만 받겠다는 재취업 희망자도 많다고 한다. 그 동안 ‘고액연봉의 보증서’로 여겨졌던 경영대학원(MBA) 졸업장도 약효가 떨어졌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지난달 “MBA 출신의 취업률이 2001년 80∼95%에서 올해는 50∼70%로 낮아졌다”고 전했다. 이들은 더 좋은 기회를 위해 직장을 팽개치고 MBA 과정에 들어갔다가 새 직장을 잡지 못해 “바위틈에 끼어 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또한, 2008년 올 들어 400만 명이 넘는 실업자가 발생해 전체 실업자 수는 1,xxx만 명으로 불어난 상태다. 내년 실업률이 8%대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대공황의 전조’라는 비탄의 목소리가 커다란 울림으로 들린다. 실업구제자금을 신청한 사람은 지난달 380만 명에 이르렀다. 이는 1983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이 문제에 대한 각 주정부의 실업보험신탁기금은 조만간 바닥을 드러낼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마당에 오바마 당선인이 손쓸 수 있는 방법이란 오로지 미국 경제 보호뿐이다.
(1)―2 미국 청년실업의 대책
미국 뉴욕에 있는 컬럼비아대학의 취업센터. ‘학생 경영자 양성’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400~500명의 학생이 뉴욕 시내의 직업 현장에서 뛴다. 방과 후나 주말에 할 수 있는 출판·번역·홍보 등 200여 가지 파트타임 일이 마련돼 있다. 임금의 35%는 취업센터가 가지고 나머지 65%는 학생에게 주어진다. 이런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졸업하기 전에 이미 직업인으로서의 경험을 갖추게 된다. 특별히 선발된 학생 6명은 ‘경영자(manager)’ 지위를 가지고 나머지 학생들을 관리, 사업주로서의 역량도 키우고 있다. 이 프로그램 총책임자인 앤소니 아이브(Anthony Ives)씨는 “학생들이 졸업 후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