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Ⅰ. 서론 - 보고서를 시작하며...
(신화란, 무엇일까)
Ⅱ. 본론
[1] 건국신화를 바탕으로 한 비교.
1) 고구려 유리왕과 아테네 왕자 테세우스.
2) 신들의 신 제우스와 동명왕.
[2]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비교.
셋째 딸은 예쁘다()
에로스와 프시케 & 구렁이 신랑.
[3] 인간의 욕심을 바탕으로 한 비교.
마이다스의 손과 흥부전.
Ⅲ. 결론
...
본문/내용
목 차
Ⅰ. 서론 - 보고서를 시작하며...
(신화란, 무엇일까?)
Ⅱ. 본론
[1] 건국신화를 바탕으로 한 비교.
1) 고구려 유리왕과 아테네 왕자 테세우스.
2) 신들의 신 제우스와 동명왕.
[2]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비교.
셋째 딸은 예쁘다(?)
에로스와 프시케 & 구렁이 신랑.
[3] 인간의 욕심을 바탕으로 한 비교.
마이다스의 손과 흥부전.
Ⅲ. 결론
[1] 그리스?로마 신화의 의의
[2] 나의 관점에서 정리해 보는
그리스?로마 신화와 한국전설의 비교.
Ⅰ. 서론 - 보고서를 시작하며. (신화의 의미)
내가 고등학생 때, 그러니까 한 2년 전쯤이었을까? 우리 반에서는 한 권의 책이 여러 친구들의 손에 읽혀지고 있었다. 바로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라는 책이었는데 신화에 흠뻑 빠진 친구들은 심지어 수업시간…
동명왕 주몽의 이야기.
‘역시 영웅은 어린시절 힘들게 장성하나 보다’라는 생각을 갖게 만든 이야기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을 뽑으라면 서양 쪽에서는 신들의 신인 제우스가 왕이 된 이야기.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의 가장 강력한 국가 고구려를 세운 동명왕의 이야기를 뽑고 싶다. 먼저 제우스에 대해 알아보면 그의 아버지는 크로노스는 자신의 아버지 우라노스를 거세하여 천상의 왕위에 올라 누이인 레아와 결혼한다. 하지만, 우라노스의 ‘아들에 의해 쫓겨날 것’이라는 저주 때문에 자식을 낳는대로 즉시 삼켜 버리는데 그러한 매정한 아버지의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레아는 6번째 제우스가 태어나자마자 크레타 섬에 숨기고는 남편에게 강보에 쌓인 돌을 아기라 하여 삼키게 한다. 훗날 제우스는 아버지가 삼킨 형제들을 토해버리게 만들고, 그를 지하 감옥에 가두고 왕이 될 수 있었다. 제우스의 목숨을 위협한 인물이 자신의 아버지였다면, 동명왕의 목숨을 위협한 인물은 금와왕의 자제들과 부여의 여러 장수라 할 수 있다. 주몽에게 왕위를 빼앗기지 않으려는 왕자들이 자신을 해치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서 주몽은 그것을 피하여 남으로 내려가 고구려라는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기에 이른다.
[나의 생각] 유리왕과 테세우스의 이야기는 단지 인물이 다르다는 것 외엔 별다른 차이점이 없다는 점에 난 놀랐다. 지중해의 그리스 로마와 동북아의 우리나라는 엄청난 지리적 차이라는 것이 존재하지만, 이런 전개 방식이 신화의 가장 전형적인 전개방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제우스와 동명왕 이야기 또한 그러하다. 큰 영웅은 한번쯤 큰 고난과 시련을 겪지만(제우스와 동명왕 모두 자신의 목숨을 위협 받았었다.), 그 고난과 시련을 지혜롭게 해결하고 꿋꿋이 왕이 됨에 우리는 더 강한 존경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듯 신화라는 것의 주인공들은 보통사람이 아닌 조금은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고, 그 능력을 돋보이게 하기위해 중간에 위험한 고비를 한번씩 가지게 되는 것이 그리스 로마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