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부유한 불평등 자본주의 체계와
가난한 평등 사회주의 체계 중심으로
『 경제학 마스터 』독후감
책을 ‘쭉’ 한번 읽고 나서 깨닫게 된 것이 참으로 많다. 책의 내용은 경제학에서 엄청 많은 영역의 내용을 포괄하기 때문에 시사점을 적을 때 이 많은 영역의 경제학 관점들에 대해 얕은 생각을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감명을 가장 많이 받은 부분을 중심으로 깊게 분석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해서 부유한 불평등 자본주의 체계와 가난한 평등 사회주의 체계라는 소제목을 지었다.
얼마 전에 TV에서 중국의 `농민공 문제`에 관한 뉴스를 봤다. 농민들은 돈을 벌기 위해 고향집을 떠나 도시에 일을 하러 왔다. 하지만 몇 십 년 동안 한 일자리에서 하루 10시간 넘게 일했는데 결국에는 아무 것도 없이 집으로 다시 돌아가는 비참한 결말이었다. 이 시대에 사람들은 돈을 벌어 더 행복한 생활을 하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하지만 일을 하면 할수록 더욱 가난해지는 것 같다. 자본주의사회의 노동자들은 무엇을 위해 일하는 것인가? 또 누구를 위해 돈을 버는 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참으로 생각 많이 했다.
내가 어렸을 때 `자본주의`라는 글자를 보면 머릿속에는 항상 두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한 가지는 `돈이 많다.`라는 것이고, 또 다른 한 가지는 `돈이 없는 자들은 자본주의사회에서 비참하다.`는 것이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자본주의의 `빈익빈, 부익부`라는 개념을 들어왔기 때문에 엄청난 차별이 존재하는 자본주의사회보다는 차라리 가난하지만 조금 더 평등해 보이는 사회주의사회가 더욱 좋다고 생각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나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목숨을 …
내가 어렸을 때 `자본주의`라는 글자를 보면 머릿속에는 항상 두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한 가지는 `돈이 많다.`라는 것이고, 또 다른 한 가지는 `돈이 없는 자들은 자본주의사회에서 비참하…
우선 책을 `쭉` 한 번 다 읽고 경제학자들의 관점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제 2장 이반 블로흐 ㅣ 전쟁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