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다시 발전을 요구한다를 읽고 - 장하준 교수의 신자유주의에 대한 고언
책에대한 감상
신자유주의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대안제시로 유명한 장하준 교수의 다시 발전을 요구한다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개혁의 덫, 사다리 걷어차기, 국가의 역할, 나쁜 사마리아인들등 그동안 저자인 장하준교수는 이 시대의 거스릴 수 없는 큰 흐름인 세계화 와, 신자유주의에 물결에 대항하여 대세란 없다는 논지를 펼치고 있는 몇 안되는 경제학자이다.
이 다시 발전을 요구한다라는 책 또한 그동안 필자의 논지를 다시 한번 더 확인해 볼수 있는 책이다. 이 번 책의 특징은 그동안 신자유주의자들이 주장하는 무역,산업정책, 민영화와 지적재산권, 국제자본흐름, 국내금융규제, 환율과 통화정책, 중앙은행제도와 통화정책, 재정정책등에 대하여 신자유주의자의 논거를 상세히 설명하고 그에 대한 반박으로 끝을 맺는것이 아니라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므로서 개발도상국의 정책입안자 및 경제학도 그리고 일반인들의 사고를 한층 더 넓게 해주는 소중한 자료인 것 같아 다시금 필자의 논지를 재확인 할 수 있는 기회인 것 같다.
이책의 영문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현재 신자유주의 경제학자들이 표방하는 자유무역주의, 개방화, 세계화를 거슬러 올라가 다시 예전의 정부 주도의 경제발전 정책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신자유주의 이후의 정책 의제를 모색하는 논의가 일각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고무되어 하나의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쓴 것이라 한다. 미국식 시장 경제체제의 확산전략인 이른바 워싱턴 컨센서스를 대체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제안하고 있다…
이책의 영문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현재 신자유주의 경제학자들이 표방하는 자유무역주의, 개방화, 세계화를 거슬러 올라가 다시 예전의 정부 주도의 경제발전 정책으로 돌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