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책 제목 : 굿바이, 게으름 (게으름에서 벗어나 나를 찾는 10가지 열쇠)
성장을 꿈꾸는 삶, 망설이고 있는 바로 지금 굿바이 게으름!
인간이라면 누구나 살아가면서 게으름을 피우고 싶은 순간이 분명 존재하리라 생각된다. 이 책을 접하기 전에 나도 내 천성 중에 게으른 성품이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부지런한 성격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단순하게 정리 정돈을 잘 못하고, 아침에 늦잠을 자는 등의 게으름은 책에서도 제시되어 있듯이 작은 것일 뿐이었다. 이제껏 작은 게으름을 전체로 생각했었던 나로서는 게으름도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에 대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큰 게으름을 일러, 더 나은 삶을 추구하기 위하여 나아갈 때 필요한 에너지가 충분히 저장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고 이야기 한다. 즉, 발전적인 미래 가능성을 갖고 있으며, 실천할 수 있는 가를 기준으로 게으름을 나눌 수 있는 것이다. 작은 게으름의 경우 어느 누구나 조금씩은 갖고 있을 수 있고 또한 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는 게으름이라면 후자 큰 게으름의 경우 특수하게 성공에 이른 사람들의 경우는 제외하고, 일반적인 사람들의 경우 염두 해두는 이는 얼마나 될까 생각해보았다. 물론 나 또한 나의 일과에 맞추어 반복적으로 살아가고, 그때그때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고 그렇게 하루하루 어제와 똑같은 내일을 예상 할 수 있을 정도로 오늘을 반복적으로 살았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어쩌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왔다갔다 제자리걸음만 반복해서 하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하루하루를 이어주는 알찬 끈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라도 큰 게으름을 떨쳐 낼 수 있으려면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
게으름에서 벗어나 어디로 갈지 정하라! (목표 없는 부지런함 = 게으름)
우리나라의 공무원 ,수험생들은 정말 부지런하다. 해가 뜨기도 전인 새벽 시간에도 노량진에서는 수많은 사람들로 …
얼마나 초심을 유지 할 수 있느냐
다. ‘나의 적성과 잘 맞지 않는 전공이었어’ 라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결국 핑계라는 생각이 들곤 하였다. 아마 시험을 만족스럽게 치루지 못하게 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열정적이었던 초심이 사라지면서 방향성을 잃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로인해 점차 마음의 게으름을 얻게 되고 일에도 흥미를 잃게 되었던 것이다. 이때의 경험은 나에게 지금은 타산지석이 되는 좋은 기억이다.
취업 면접을 볼 때도 나뿐만 아니라 다른 지원자들 또한 모두 한편의 마음으로는 합격의 절실함을 또 다른 한편으로는 뜨거운 열정으로 일하겠노라는 의지의 마음을 갖고 가슴을 불태우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막상 합격의 기쁨을 맛보고 입사를 하게 되면 그 마음을 지키기란 쉽지 않다.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들며 방향성을 잃었을 때 처음 내가 가졌던 마음으로 돌아가는 일이 중요할 것이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는 일이 힘겹다면 다시 생각하고 되새기는 것만으로도 방향성을 되찾는데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다.
삶의 최종적인 목표인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위해서 게으름에서 벗어나는 방법 중에서 최종적인 핵심은 나를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라 저자는 수 없이 강조한다. 주변 환경이나, 시선에 굴하지 않고 나 자신의 길을 걸어가면 되는 것이다. 게으름에 벗어나는 것을 단순히 부지런하게 사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을 것이다. 삶의 속도의 빠르기를 결정하는 것 또한 가슴속에 지녀야 할 것이다. 게으름, 선택하지 않은 선택을 최소화 한 채로 이것은 나의 선택인가 라는 질문을 마음에 새겨 살아가야 하겠다. 매 순간 선택들과 마주할 때에도 두려워하지 말며, 그 선택을 내가 가장 원하는 길로 이끌었을 때야 말로 스스로 자신에게 약속한 것을 이루어 낼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중요한 것은 앞으로 게으름을 버려야겠다고 확고히 마음먹은 이상 버려야 할 것은 과감히 버리고, 채워야 할 것은 채워가는 진정한 나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