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마지막 강의’를 읽고
Ⅰ. 저자소개
1) ■ 랜디포시
카네기멜론대학에서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관계’와 ‘디자인’을 강의하는 컴퓨터공학 교수다. 1988년부터 1997년까지 버지니아대학에서 교수로 있었다. 그는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았으며, 어도비Adobe, 구글Google, 일렉트로닉 아츠EA, 월트디즈니 이매지니어링에 동참했고, 앨리스Alice 프로젝트의 선구자다. 2008년 7월 25일 세 자녀에게 `마지막 강의`를 선물로 남기고 자택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지금 내 아이들은 대화를 하기에는 너무 어리다. 모든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옳고 그름에 관하여, 현명함에 관하여, 그리고 살면서 부닥치게 될 장애둘들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지 가르쳐주고 싶어 한다. 또 부모들은 행여 자식들의 삶에 나침반이 될 수 있을까 하여 자신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한다. 부모로서의 그런 욕망이 카네기멜론대학에서의 `마지막 강의`를 하게 된 이유다. 나의 마지막 강의는 모두 비디오테이프로 녹화가 되었다. 나는 그 날 내가 무엇을 했는지 잘 알고 있다. 교양 강의라는 명목 아래 나는 스스로를 병 속에 넣었다. 이 병은 미래의 어느 날, 바닷가로 떠 내려와 내 아이들에게 닿을 것이다. 만약 내가 화가였다면 아이들을 위해 그림을 그렸을 것이다. 음악가였다면 작곡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강의를 하는 교수다. 그래서 강의를 했다. - 『마지막 강의』서문 中
Ⅱ. 감상문
학교에 다닐 때 교과서에서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을 배운 적이 있다. 알자즈 로렌의 학교에서 더 이상 프랑스어를 사용할 수 없어서 프랑스어로 하는 마지막 수업이었다. ‘마지막 강의’라는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이 떠 올랐다. 어떤 사정이 있어서 더 이상 강의를 할 수 없는 사람의 이야기라고 추측했다. 추측은 맞았지만 그 어떤 사정이 죽음이라는 사실은 예상 밖이었다.
…
Ⅲ. 인상깊은 구절
드는 일에도 참여하였다. 그가 진정으로 원했기 때문에 준비를 했고, 이루려고 노력을 했고, 그리고 기회가 왔기 때문이다.
나는 과연 꿈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가?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간절히 소망하고, 노력하고 있는가? 그가 내게 주는 교훈은 이런 물음에 자신 있게 답 할 수 있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Ⅲ. 인상깊은 구절
★ 감사하는 마음을 보여주세요. 감사할수록 삶은 위대해집니다.
★ 준비하세요. 행운은 준비가 기회를 만날 때 온답니다.
★ 가장 좋은 금은 쓰레기통의 밑바닥에 있습니다. 그러니 찾아내세요.
★ 당신이 뭔가를 망쳤다면 사과하세요. 사과는 끝이 아니라 다시 할 수 있는 시작입니다.
★ 완전히 악한 사람은 없어요. 모두에게서 좋은 면을 발견하세요.
★ 가장 어려운 일은 듣는 일입니다. 사람들이 당신에게 전해주는 말을 소중히 여기세요. 거기에 해답이 있답니다.
★ 그리고 매일같이 내일을 두려워하며 살지 마세요. 오늘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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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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