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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란?
광고대행사 (Ad Agency)란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여 줄 고객을 찾고 있는 판매자를 대신하여 광고물을 기획·개발·제작하여 광고 매체에 싣는 크리에이티브 및 영업업무를 맡고 있는 사람들로서 구성되는 독립적인 기업조직체로서 광고주와 광고매체의 중간에서 광고주의 광고활동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광고주인 기업이 광고대행사를 이용하는 이유
첫째, 광고대행사는 훌륭한 광고시설과 아울러 유능한 광고전문가로서 구성되는 것이므로, 보다 전문적인 입장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광고활동을 대행하여 주기 때문이다.
둘째, 광고 대행사는 항상 여러 가지의 중요한 정보원과 접촉하고 있어서 기업보다 더 유리한 입장에 있으므로 보다 객관적이며 또한 유리한 조언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광고대행사는 끊임없이 매체와 접촉을 하며, 여러 광고주를 대신하여 전국시장에서 일년 내내 모든 매체를 활용하여 여러 가지 제품광고를 하므로, 이를 통해 쌓은 경험과 연륜에 따른 대행능력의 배양은 광고와 관련하여 제품개선이나 신제품 개발, 포장, 가격 등에 대해 유리한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것이다.
광고대행사의 종류
광고대행사에는 순수하게 독립적인 입장에서 광고 업무를 대행하는 독립대행사와 그렇지 않은 자사광고대행사의 두 가지가 있다. 흔히 House Agency라 불리는 자사대행사는 광고주가 자사의 광고를 전담 대행하도록 설립한 광고대행사로서, 이를 설립하는 주된 이유는 재정상의 이유이나 이 이외에도 기업에 따라서는 비밀정보의 외부 유출을 꺼려서 설립하기도 한다. 그러나 실제 이러한 자사대행사를 설립하고…
국내 주요 광고 대행사
<제일기획>
<앨지애드>
앨지그룹 계열사인 앨지애드는 많은 계열사 광고주를 포함한 수주액 국내 랭킹 2위의 종합 커뮤니케이션 회사이다. 비그룹 계열 주요 광고주로서는 해태제과, NIKE 등이있다.
이네켄, 조니워커 등이 있으며 한국에 JWT애드밴쳐로 지사를 두고 있다.
한국의 대홍기획과 합작하여 지사를 두고 있고 펩시콜라를 광고주로 두고 있는 세계적인 광고회사다.
광고대행사의 기능
광고대행사의 기능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는 메시지의 제작기능이고, 둘째는 매체 및 매체기관의 선정을 통한 메시지의 전달기능이다. 메시지의 제작에는 광고의 기획·제작 및 크리에이티브가 모두 포함된다. 이들의 결과인 광고메시지는 Copy와 도안(Illustration)으로 이루어지며, 배안(Layout)이라는 과정을 거쳐 완전히 광고 메시지 화된다. 이의 효과적인 수행을 위해 광고조사 등과 같은 마케팅 조사활동이 수반되기도 한다. 한편 광고를 통해 전달되는 내용이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광고매체나 매체기관이 합리적으로 선정되지 않는다면, 광고는 의도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으로서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광고대행사는 매체선정을 위해 목표 오디언스의 매체접촉습관, 광고되는 제품 자체의 성격, 이용 가능한 매체의 상대적 비용 등을 고려하여 매체를 선정하게 되고, 매체기관도 유효 오디언스가 가장 많으며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한 것을 선정하게끔 계량적 방법 등을 활용하고 있다.
2004년 광고회사별 광고비
10위권까지의 광고회사 중에서는 4개사가 마이너스 성장률을, 6개사가 플러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순위별로는 제일기획, LG애드, 금강기획이 전년과 같이 1,2,3위를 고수하였으며, 빌링은 각각 1조 3,526억원, 7,285억원, 3,853억원이었다. 4위는 대홍기획이, 5위는 TBWA코리아가 각각 차지하였는데 2003년과 비교하여 서로 순위를 맞바꾼 셈이다. 6위와 7위 역시 서로 순위를 맞바꾸어 웰콤과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가 차지했다. 8위는 오리콤으로 제자리를 지켰으며, 9위는 BBDO코리아가 차지하였는데 2003년도 11위에서 2순위가 상승한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