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를 위한 개념체계’와 ‘현행의 재무회계개념체계’와의 비교
1. 개념체계의 범위
현행 개념체계는 개념체계의 범위를 재무회계 전반으로 하고 재무보고에 초점을 맞추었으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개념체계는 국제회계기준의 개념체계에 따라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를 위한 개념체계를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현행 개념체계는 재무제표 외의 재무보고 수단을 통한 재무보고를 강조하고 있으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개념체계의 경우 재무제표에 더 초점을 맞추어 기술하고 있다.
2. 재무제표의 기본가정
현행 개념체계는 기업실체, 계속기업, 기간별보고를 기본가정으로 하고 있으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개념체계는 발생기준과 계속기업을 기본가정으로 하고 있다. 현행 개념체계는 발생기준을 재무제표의 기본가정에 포함하지 않고 발생주의 회계를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되는 별도의 원칙으로 제시하고 발생과 이연의 개념을 정의하고 있다.
3. 질적 특성 및 제약요인
현행 개념체계에 기초한 질적 특성은 계층구조로 표현될 수 있다. 주요 질적 특성 즉 목적적합성과 신뢰성을 정점으로 하여 이 특성의 구성요소로 예측가치와 피드백가치, 적시성, 표현의 충실성, 중립성, 검증가능성을 두고 2차적 질적 특성으로 비교가능성을 두고 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개념체계는 질적 특성을 계층구조로 표현하지 않는다.
4. 재무제표의 구성요소
재무상태표의 구성요소(자산, 부채, 자본)에 대해서는 현행 개념체계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개념체계 간에 큰 차이가 없다. 다만, 현행 개념체계는 수익(revenue)에서 차익(gains)을, 비용(expenses)에서 차손(losses)을 분리하여 표시할 가능성만을 언급하여 차…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와 ‘현행의 기업회계기준’과의 비교
1. 재무제표의 구성(포괄손익계산서와 이익잉여금처리계산서)
5. 포괄손익계산서의 구조
6. 법적적립금의 적립, 이익잉여금처분에 의한 상각
7. 중간재무제표에의 적용
8. 공정한 표시
가지 구성요소로 구분하고 그 세분류 항목의 구분 및 통합표시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이 기준서에서는 크게 자본금, 이익잉여금 및 기타자본구성요소의 3가지로 분류하고 있고 자본의 개별항목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예시하지 않고 있다.
5. 포괄손익계산서의 구조
현행의 기업회계기준서 제21호에서는 손익계산서를 단계별로 매출총손익, 영업손익, 계속사업손익, 당기순손익 등으로 구분하여 표시하도록 하고 있으나, 이 기준서에서는 수익, 금융비용, 지분법관련손익, 법인세비용, 중단영업관련손익, 당기순손익의 최소한의 항목들을 포괄손익계산서에 포함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포괄손익계산서에서 비용에 대한 분석을 표시할 때 성격별 또는 기능별 분류기준 중 하나를 선택가능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러한 표시방법은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6. 법적적립금의 적립, 이익잉여금처분에 의한 상각
현행의 기업회계기준서 제21호에서는 이익잉여금의 처분은 이익준비금, 기타법정적립금, 이익잉여금처분에 의한 상각, 배당금, 임의적립금으로 구분하여 표시하도록 하고 있으나, 이 기준서에서는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를 기본재무제표에 포함하지 않고 있으며, 배당 이외에는 이익잉여금의 처분의 유형에 대해 별도로 언급하지 않고 있다.
7. 중간재무제표에의 적용
현행의 기업회계기준서 제21호에서는 중간재무제표 작성시 연차재무제표와 동일한 양식으로 하되 계정과목의 요약 등 특별한 사항을 기준서 제2호에서 정하고 있으나, 이 기준서에서는 전체 재무제표와 요약중간재무제표 둘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8. 공정한 표시
이 기준서에서는 현행의 기업회계기준서 제21호와 달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요구사항을 준수하는 것이 오히려 개념체계에서 정하고 있는 재무제표의 목적과 상충되어 재무제표 이용자의 오해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영진이 결론을 내린 극히 드문 상황에 대한 처리방법을 규정하고 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와 ‘현행의 기업회계기준’과의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