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저출산
가정에만 있던 여성이 언제부터인가 가정과 직장, 이 두 가지 일을 병행하게 되었다. 물론 이런 현상은 부정적이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삶을 찾는 긍정적인 모습이다. 그러나 이는 몇 문제점을 야기했다. 대표 적인 예는 저출산이다. 2009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출산률은 1.15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0.04명이 줄었으며 2001년 이후 대부분의 선진국 출산률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과 대조적이다. 저출산은 단순히 출산률이 적다는 것만 의미하지 않는다. 이는 생산 인구의 감소로써 국가 경쟁력 저하를 나타내기도 하고 상대적으로 나이 많은 사람이 많기 때문에 급속한 고령화 사회를 만들어 낸다. 이러한 문제 점 중 가장 큰 문제점은 저출산은 철학적 측면으로 사회 불평등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저출산 현상이 한국경제의 발전에 발목을 잡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저출산 대응에 성공적이었다고 평가되는 북유럽국가들을 보면 저출산 대응정책은 단순히 출산력을 높이는 정책도 경제성장을 보조하는 정책도 아니다. 저출산 현상은 단순히 출산력이 낮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해당 사회의 불평등이 만연하고, 살림살이가 어려워졌다는 것을 반영하는 중요한 사회지표인 것이다.
그렇다면 저출산을 야기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이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 여성의 사회진출이다. 과거 여성 차별에 따라 결혼 후 아이를 낳아 기르는 것이 여성의 삶이였다면 현재 여성들은 자신의 모든 권리를 누리며 살아가고 또 그렇게 하도록 노력한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공부나 자신의 능력을 살리기 위해 노력을 하고 그 결과로 사회적 지위가 상승함에 따라 결혼 연령이 높아지고 때로는 결혼을 하지 않…
하지만 제 2차 기본계획에도 보완해야할 문제점들이 있다. 몇몇 사람들은 이 계획이 한국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완화하고, 저출산 현상을 해소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비판은 크게 몇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현상 또한 그리 긍정적이지만은 않는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출산은 나라의 경쟁력이자 희망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저출산의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위에서 말한 세 가지 원인을 보완하는 정책을 만들고 실행하면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의 임신을 한 여성에게 특권을 주거나 정당한 휴가를 주는 정책, 아이를 돌보는 육아정책, 유아시설이 보완되고, 자녀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어 주는 등 많은 정책적 보완이 필요하다.
그래서 정부는 지난해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제 2차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국무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 되었다. 제 2차 기본계획은 ‘점진적 출산율 회복과 고령사회 대응체계 확립’을 목표로, 4대 분야에 걸쳐 231개 과제로 구성되었다. 또한 제 2차 기본계획은 제 1차 기본계획과 달리, 기존 저소득층 위주 지원에서 탈피하여 맞벌이 가구와 베이비붐 세대로 대상을 확대하여 체감도를 높이고 정부 중심에서 벗어나 기업, 국민들의 참여를 유도 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육아휴직금여 정률제를 도입으로 일, 가정 이 둘을 강화하고, 양육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해 보육,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는 것을 대폭 확대하였고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근로자서민 전세자금대출의 소득요건을 완화시켰다. 이를 통해 양육형태에 대한 선택권을 확대하고 결혼, 출산, 양육에 있어 출발선상의 공평한 기회를 부여할 것이다. 또한 저출산 뿐 아닌 고령사회에서 야기되는 문제에 미리 대응하기 위해 여러 분야별로 제도를 개선하고 국민의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한 운동을 전개해 나아갈 것이다.
하지만 제 2차 기본계획에도 보완해야할 문제점들이 있다. 몇몇 사람들은 이 계획이 한국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완화하고, 저출산 현상을 해소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비판은 크게 몇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하나는 핵심정책과 보조정책 구분 어렵다는 것이다. 발표된 기본계획시안에서 신규 사업은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