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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의 이념
장애인복지의 기본이념은 인간의 가치실현이다. 각 인간은 존중받을만한 가치를 지니며 또한 민주사회 내에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천부의 권리를 부여받았다.
【미국의 장애인복지에 관한 이념】
첫째, 기회의 균등이 모든 미국시민에게 보장되어야 한다.
둘째, 인간은 전인격적 존재이다.
셋째, 모든 인간은 독특한 존재이다.
UN의 선언과 행동계획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은 첫 번째의 기회균등화(equalization of opportunities)로 이는 물리적, 문화적 환경, 주택과 교통, 사회, 보건, 교육과 취업, 스포츠와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포함한 사회재활 전반에 걸쳐 사회제도를 모든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이와 같은 미국이나 국제적인 움직임을 종합해 볼 때 장애인복지이념은 인권존중, 생명존중, 전인격의 존중, 사회통합의 존중, 평등의식의 존중 등으로 정립해 볼 수 있다.
1) 인권의 존중
사회의 소수집단으로서의 장애인이 사람으로서의 당연한 권리를 주장하면서도 그것을 지켜주지 못한 사실에 대해서 사회전체가 분명하게 인식하지 않으면 안된다. 사회 속에서 장애인의 인권을 존중하는 것은 사회전체의 인권을 존중하는 것이 된다. 세계장애인 해의 주제를 완전참여와 평등으로 한 것은 인류의 가장 고귀한 양심선언임과 동시에 사회가 지향해야 할 이념과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시사해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 민주사회는 개체 인간에게 자기실현의 사회를 보장해주는 것을 기본임무로 한다. 독특한 존재인 개인의 자기실현을 위한 최적의 조건보장은 인권보장의 기본방향이다.
그런 의미에서 장애인 직업재활은 인간의 존엄, 사회의 연대, 완전한 참가 등 권리로서의 복지와 평등의식에서의 권리 보장이 실현되는 인권의 존중이 기반이 된다는 것이다.
2)생명의 존중
장애인의 재활대책은 인간…
3)전인격의 존중
4)사회통합의 존중
5)평등의식의 존중
tion)라는 것이다.
이것은 장애를 가진 사람을 장애인으로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전에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보통의 생활환경 속에서 정상의 생활을 하도록 하는 사회의 실현을 꾀하려는 생각이며, 지역사회에서는 어떠한 장애인이라도 함께 존재하는 것이 정상적인 사회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살고 있는 한 시민으로서의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정신적, 물리적 환경을 이루어가자는 것이다. 이것은 또한 일반 사회속에 아주 당연히 수용해야 한다는 통합화(integration)의 생각과 직결되어진다.
이와 같이 비장애인과 함께 생활한다는 정상화나 일반인 속에 통합적으로 처우한다는 통합화는 현재 장애인재활의 이념으로서 매우 중요한 것이다.
5)평등의식의 존중
세계의 장애인이나 우리나라의 장애인이 직면하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 중의 하나가 편견이나 차별의 구조적인 문제라는 것이다. 장애인에게 있어서 장애가 엄연한 것으로 존재하는 이상 그것은 확실히 중요한 문제이다. 그러나 장애 그것을 극복하였다고 하더라도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 하나로 사회로부터 차가운 특별한 눈으로 보는 것을 참고 견디어내는 일은 많은 장애인들이 해낼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이러한 편견이나 차별은 복지의 선진국에서도 완전히 불식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인간존중의 오랜 역사의 배경속에 장애인의 인권을 존중하는 이념은 우리나라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진전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장애인은 이중의 불행을 지고 있다고 한다. 그 하나는 장애를 가진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사회의 이해부족이나 편견과 차별을 상대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현대사회에 뿌리깊이 박혀있는 편견이나 차별에 대하여 평등의식이 존중되지 않는 한 장애인복지는 발전이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