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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눈의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를 말한다. 장애의 기준은 시력 또는 시야의 이상유무 및 그 정도에 둔다. 시력의 저하는 안경으로 보완되므로 장애유무를 판정하기 위한 시력은 안경착용 후 측정한 교정시력으로 한다.
(1) 맹(盲)
좁은 의미로는 시력이 제로인 자를 말하나 넓은 의미의 맹은 한계가 일정하지 못하여 각 나라마다 혹은 보는 관점에 따라 입장을 달리한다.
? 독일: 시야의 결함으로 1m 이하의 것을 판별하지 못하는 자
? 일본: 양안지수가 1m 이하의 것을 판별하지 못하는 자
? 한국: * 교정시력 0.05이하- 실명
* 전혀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빛의 구별도 되지 않을 경우- 전맹(0.02미만)
* 밝고 어두움을 구별할 수 있으며 약간 볼 수 있으나 1m 앞의 손가락의 수를 구별할 수 없는 경우(0.02~0.4)- 준맹
(2) 약시
시력이 저하되어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불편한대로 영위할 수 있으나 책에 실려 있는 보통 크기의 글자를 읽을 수 없는 상태를 의미. 일반적으로 두눈의 교정시력이 0.04이상 0.3미만의 자를 의미한다. 보통의 교과서에 의한 교육이 상당히 곤란하나 점자에 의한 교육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일상생활에서 시력을 사용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의학적 입장- 교정시력 (1.2)에 미달하는 자 모두
┗안과 영역- 치료에 의해 향상의 가능성이 있는 자
1) 녹내장(glaucoma)
녹내장은 안구의 내압이 높은 상태를 말한다. 안압은 안구의 형태를 유지하며 안구내의 여러 섬세한 기관들이 충분히 그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안압이 정상보다 높아지면 안구내에 있는 기관들은 파괴되거나 그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이와같이 안압상승으로 눈의 기능에 장애를 가져오는 모든 상태를 녹내장이라고 한다.
치료는 약물의 사…
2) 백내장(cataract)
3) 트라코마(tracoma)
4) 포도막염(uneitis)
5) 망막박리(rentinal detachment)
6) 망막색소 변성(retintis pigmentosa)
7) 바이러스 질환(systemic viral diseases)
8) 안외상(trauma)
1. 나쁜 눈의 시력이 0.02 이하인 사람
2. 좋은 눈의 시력이 0.2 이하인 사람
3. 두 눈의 시야가 각각 주시점에서 10도 이하로 남은 사람
4. 두 눈의 시야의 2분의 1이상을 잃은 사람
망막색소 변성(retintis pigmentosa)
망막주변부에 주로 일어나는 질환으로서 야맹을 일으키게 되며, 시야는 접아지되 중심시력은 비교적 좋다. 이병의 진행은 대단히 느려 십수년 내지 수십년 경과후 시신경의 위축을 일으켜 선명하게 된다. 원인은 유전성이며 때로는 열성유전성이고 때로는 우성유전성이다. 난청과 언어장애가 합병되는 경우가 흔히 있다. 적당한 치료법은 없다.
7) 바이러스 질환(systemic viral diseases)
여과성 병원체는 핵단백입자이고 감염된 생체 세포로 하여금 바이러스를 만들게하여 세포자체를 파괴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주로 각막과 결막에 침범한다. 바이러스의 형태는 구상, 윤상, 간상 등으로 나타나면 종류에 따라 일정한 조직만은 선택적으로 침범하고 조직도 증식, 변성 등 여러 가지 변화를 나타낸다. 바이러스 질환의 예를 들면 천연두, 홍역, 이하선염, 수포창, 소아마비 등이 있다.
8) 안외상(trauma)
안외상에는 여러 기관이 동시에 상해되는 수가 많으므로 이를 총괄하여 주로 안구를 대상으로 보면 이물침입, 화상, 화학성 외상, 찰상, 분만외상, 천공외상, 방사선 상해 등이 있다.
♣ 판정방법 및 기준
시각장애는 시력장애와 시야결손장애로 구분하여 판정하며 시력은 만국식시력표 등 공인된 시력표에 의해 측정된 것을 사용하며, 시력교정법을 이용하여 측정된 교정시력을 기준으로 한다.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은 다음과 같은 자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1. 나쁜 눈의 시력이 0.02 이하인 사람
2. 좋은 눈의 시력이 0.2 이하인 사람
3. 두 눈의 시야가 각각 주시점에서 10도 이하로 남은 사람
4. 두 눈의 시야의 2분의 1이상을 잃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