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종교와 신앙(불교, 천주교, 기독교, 성지순례)
목차
종교와 신앙
Ⅰ. 종교
Ⅱ. 한국의 불교
1. 삼국시대
2. 고려시대
3. 조선시대
4. 현대
Ⅲ. 한국의 천주교
Ⅳ. 한국 기독교
Ⅴ. 성지순례
1. 성지순례의 의의
2. 주요 성지순례지
1) 명동성당
2) 정동제일교회
3) 조계사
종교와 신앙
1. 종교
종교란 초인간적인 신을 숭배하여 행복을 얻고자 하는 대상이다. 인간은 인간에게 가장 기본적인 것과 경험을 초월한 존재 ? 원리에 의미를 부여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인간의 불안 ? 죽음의 문제와 고민 등을 해결하려고 하였다.
현대에 와서 종교는 신앙의 자유와 정교분리 등으로 과거의 절대적 지배력은 상실했지만, 신앙의 대상일 뿐만 아니라 사회의 규범과 문화를 형성하는 요인으로서 여전히 자리하고 있다.
2. 한국의 불교
1) 삼국시대
한국에 불교가 전파된 것은 고구려 소수림왕 때(372년) 진나라의 순도와 아도가 불경과 불상을 가지고 들어 와 초문사 ? 이불란사 등을 창건하고 설법을 시작한 것이 그 시초이다. 그 후 평양 9사와 반룡사영탑 등이 세워졌고, 불교의 전파가 이루어졌다. 또한 혜자 ? 담징 등은 …
며, 실학은 천주교를 믿는 서학과 결부되었다. 1700년대의 실학자 이익과 안정복에 의해 이것을 믿는 신봉운동으로 발전하였으며, 권철신 ? 권일신 형제와 정약전 ? 정약종 ? 정약용 등은 교리연구회를 열어 수도생활을 시작하였으며, 이승훈이 북경으로 건너가 1784년 예수회 신부 그라몽으로부터 세례를 받았다.
1984년에 주일미사를 드리고 최초의 조선천주교회를 설립하였으나 천주교에 대한 박해가 계속되었으며, 일제강점기를 거쳐 6 . 25전쟁 때까지 계속되었다. 1991년 조상의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는 고발로 진산사건이 발생하여 윤지충과 권상연이 처형당하였다. 1995년 중국인 주문모(周文謨) 신부를 처음으로 성직자로 모시게 되었으나 오가작통법 등으로 많은 교인들이 체포되어 처형되었으며, 주문모 신부도 한강 새남터에서 효수되었다.
정하상은 1916년부터 신부의 파견을 요청하고 전교에도 힘썼으며, 1931년 로마교황 그레고리우스 16세가 조선교회를 베이징교구로부터 분리하여 독립된 교구로 승격시키고, 브뤼기에르 신부를 조선교구 초대주교에 임명하였다. 그러나 조선에 입국을 하지 못하였으며, 프랑스의 모방 신부가 성직자로서는 처음으로 입국하고, 뒤이어 샤스탕 신부가 입국하여 전교에 힘썼다. 또한 토착인 성직자 양성을 위하여 최양업 ? 최프란체스코 ? 김대건 등 세 소년을 마카오로 보내 인류복음화성성 동양경리부에서 학문을 닦게 하였다.
1937년 로마교황청은 앵베르 신부를 조선교구의 제2대 주교로 임명하여 조선에 입국하였으며, 교인수가 9,000여명에 이르렀다. 그러나 1939년 기해박해가 일어났으며, 69명이 순교하였다. 또한 마카오로 유학하였던 김대건은 조선교구 제3대 주교로 임명된 페레올 주교의 집전으로 신부가 되어 귀국하였으며, 병오박해로 처형되었다.
철종 때 베르뇌 신부를 비롯한 10여명의 신부가 내한하고, 최양업이 신부가 되어 귀국하였으며, 천주교가 잠시 보호를 받아 교세를 확장했으나 고종에 이르러 병인박해를 받았으며, 1871년까지 1만여 명이 처형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