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회피적 성격장애 (avoident personality disorder)
1. 개념
회피적 성격은 사회적 배척과 거절, 모욕의 가능성에 대한 극도의 예민성이 특징이며 이 때문에 사회적으로 위축(withdraw)된다. 그러나 그들은 내심 타인의 애정과 친밀감을 동경하면서도 대인관계를 맺는 것을 싫어한다. 특히 자존심이 낮아서 개인의 결정에 낙담하며 자기의 장점과 성취한 모든 것을 과소평가한다.
2. 특징
- 사회적으로 은둔적인 생활을 하지만 실제로는 남들과 안정된 친분관계를 갖기를 열망하고 있다. 그러나 상대방으로부터의 거절에 대하여 지나치게 민감하고 두려워하기 때문에 조건없이 확고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대인관계만을 갖고자 하는 것이 특징이다.
- 자존심이 낮으며 거절에 대한 지나친 경계심 때문에 심한 마음의 상처를 받으면 다른 사람들로부터 떨어져 나와 은둔적인 생활을 해 버린다.
- 직업적인 영역에서는 수동적인 분야에서 일한다.
- 공포성 회피가 흔하다. 사회공포증도 흔히 나타난다,
3. 원인
사회화과정과 기질, 특히 어렸을 때의 소심한 기질이 관련이 있다고 한다.
4. 진단
사회적 불편함, 부정적 평가에 대한 공포, 그리고 소심함이 광범위한 양상으로 있으며 청년기에 시작되고 다양한 상황에서 나타나며 다음 중 최소한 4가지 항목으로 나타난다.
주요 진단기준은 다음과 같다.
1) 비판이나 인정받지 못하는 것에 대해 쉽게 상처받음
2) 1차 가족 이외에는 가까운 친구나 동료가 없거나 한 명만 있다.
3) 자신을 좋아한다는 확신 없이는 사람들과 관계하는 것을 피함
4) 의미 있는 대인접촉이 관련되는 사회적 또는 직업적 활동을 회피한다.
예: 사회적 요구가 늘어나는 승진을 회피함
5) 부적절한 말이나 어리석은 말을 할까봐 두려워함. 또는 질문에 대답하지 못할까봐 두려워하여 사회적인 상황에서 말이 없음.
6) 타인 앞에서 얼궁이 붌어지거나 울거나 불안한 증후를 보이게 될까봐 두려워함.
7) 가능성 있는 애로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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