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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강점을 극대화하는 조직 문화 구축방안
1. 들어가며
어떤 조직이든 그 문화가 형성되는 데에는 수년의 시간이 걸리고 형성된 문화를 바꾸는 데에는 더 오래 걸릴지도 모른다. 우리는 수년의 시간에 걸쳐 형성된 조직문화를 짧은 시간에 결코 바꿀 수 없다. Kathy Ohm은 조직 문화를 아래와 같이 정의 내렸다. “사람들이 스스로 기대하고 조직원들과 함께 일할 때에 다른 조직원들에 대해 기대하는 일반적인 기준과 기대치. 이는 조직 내에서의 관계와 상호작용에 있어 ‘우리가 이곳에서 어떻게 일을 해야 할 것인가?’ 에 대한 암묵적인 기준을 내포하고 있다.”
비즈니스 리더들은 회사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전략적 우선순위들을 그들의 조직문화와 같다고 가정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비전과 전략 그리고 공유가치들은 단지 벽에 걸린 액자 속에 적힌 몇 마디 단어들에 불과한 경우들이 많다. 문화의 핵심은 신념, 가치, 기준, 페러다임, 세계관, 분위기 그리고 사람들 사이의 대화로 구성되어 있다. 문화란 팀과 부문, 그리고 조직 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행동과 의사결정의 기초가 된다.
2. 강점 기반의 조직문화 구축방안
기존 우리의 조직문화를 강점 기반의 문화로 바꿀 수 있는 열쇠는 아래와 같다.
① 조직의 강점을 발휘하라.
② 우리의 비전, 전략, 그리고 공유 가치들을 옹호하라.
③ 의미 있는 일들을 기획해 보라.
④ 힘과 권력을 공유하라.
1) 조직의 강점을 발휘하라
- 우리의 강점을 발휘하는 것은 강점의 포착과 활용으로부터 시작된다. 이로부터 우리는 이를 동일하게 팀원들에게 적용할 수 있게 되고 팀과 조직 전체에 대한 강점을 포착하며 개발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조직의 강점을 파악하는 것 뒤에 또 중요한 것은 강점 기반의 조직문화 구축…
2) 우리의 비전, 전략, 그리고 공유가치들을 옹호하라
3) 의미 있는 일들을 기획하라
4) 힘과 권한을 부여하라
강점에 집중하는 것 사이에는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우리가 강점을 활용하게 될 때, 새로운 일, 그리고 일하는 방법을 창출해 낼 수 있게 되며 이는 우리가 일을 직업, 경력, 혹은 소명 중 어떤 것으로 인식하는지에 관계 없이 성공과 성취 그리고 의미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 일의 의미를 부여하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는 공유가치, 비전, 그리고 조직의 전략적 목표를 장려하는 것이다. 조직이 어디에 가치를 두고 있는지 명확하게 인식하는 것은 조직원들이 그들의 일을 조직의 목표에 합하게 하는 것을 도와준다. 모든 리더들과 관리자들이 어떻게 개인들로 하여금 그들 각자의 목표를 조직의 목표와 합하게 하는지 알게 된다면 그들로 하여금 일의 목표와 의미를 분명히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둘째는 기획된 소그룹을 형성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조직에 속하고 조직의 일원이 되어야 할 필요를 느낀다. 우리는 훈련그룹, 프로젝트 그룹 등을 통해 일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많은 조직에서 공통의 목표, 관심, 지식, 프로젝트, 전공 분야 등의 요인으로 인해 이러한 소그룹들이 형성된다. 공통의 관심을 공유하는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의 강점을 공유하고 일 그 자체를 의미 깊게 만드는 것을 도와준다.
4) 힘과 권한을 부여하라
- 조직원들에게 그들의 역할을 스스로 수립하고 강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힘과 권력을 부여하라. 역할 수립의 결정에 대한 권한을 조직원들에게 부여하는 것은 강점 표출의 기회를 증가시켜 준다.
- 모든 조직의 리더들은 일정 영역에서의 공식적인 권한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부분적인 힘과 권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힘은 유한한 자원이 아니다. 리더가 그 힘을 직원들과 공유할 때에 조직 전체의 힘은 오히려 증가하게 된다. 이는 직원들, 리더들, 그리고 조직 전체 차원에서도 유익한 일이다. 모든 조직 계층의 리더들과 관리자들이 ‘위의 힘’ 으로부터 ‘함께 가지는 힘’ 으로 힘의 성격을 바꾸게 될 때에 조직 전체의 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