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변수와 모형 그리고 측정과 척도에 대한 조사방법론상 검토
1. 조사방법론에서의 변수
조사방법론은 변수간의 관계를 분석하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변수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조사방법론에서 매우 큰 비중을 가진다. 변수란 계량적 가치 또는 계량적 수치를 부여할 수 있는 특정현상의 특수한 속성을 의미한다. 변수는 다음의 속성을 가진다. 즉 계량화가 가능하고, 경험적 현상을 전제로 해야 하며, 특수한 현상의 속성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독립변수, 종속변수, 허위변수의 개념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주의할 점은 조사설계 마지막 단계인 조사결과의 분석?해석의 과정에서 통제변수라는 개념이 나오는데 이는 두 변수의 원초 관계를 보다 분명히 하고 또 세련화하여 해석과 분석의 정밀성을 더욱 높이는 제3의 변수를 말한다. 이러한 통제변수의 도입으로 원초관계(조사설계상의 변수간의 관계)는 해석, 설명, 구체화, 반복으로 분석할 수 있다. 변수, 정의, 조작적 정의, 가설의 유기적인 관계를 살펴보는 것이 조사설계에서 중요한 문제인데 여기에 대해서 상세히 살펴보자.
가설 검증의 단계는 연구문제를 제기하고 그 중에서 개념을 추출하고, 그 개념을 재개념화하여 명확화하고, 다시 이를 변수화한다. 다시 이 변수 용어를 정확하게 측정가능한 지표로 만드는 과정을 조작화라고 하고, 조작적 정의한 이런 조작화과정을 거쳐서 형성된 정의이다. 유의점으로는 용어의 본래의 의미를 잃지 않아야 반복가능성이 있도록 용이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등이 있다.
조작적 정의의 과정-가설은 대개 추상성이 높은 용어들(대개 개념, 변수들)로 구성되고, 이를 측정하기 위해 구체화가 필요하다. 개념을 변수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개념적 정의, 변수를 지표화하는 과정을 조작적 정의하고 한다. …
2. 조사방법론에서의 모형
3. 조사방법론에서의 측정
1) 측정의 수준
2) 측정의 정밀성
3) 측정의 정확성
4) 측정의 신뢰성
4. 조사방법론에서의 척도
수록 측정의 질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조사방법론에서 측정과 척도에는 일정한 한계가 존재한다. 즉 태도의 측정과 같은 사회적?심리적 측정에 있어서 등위(서열)를 정한다는 것 이상의 수준의 측정은 한계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움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척도는 조방에서 좀더 현상들을 정확하게 비교하기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즉 질적 속성들은 수학적 조작이 불가능한 반면 양적 변수는 수치의 개념으로 표시할 수 있으므로 수학적 조작이 가능하며 따라서 질적 분석보다 훨씬 정확한 비교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조사방법론에서의 척도
척도의 유용성의 평가기준은 척도에서 자주 언급되는 신뢰도와 타당도이다. 신뢰도란 어떤 척도를 동일측정 대상에 반복하여 적용하였을 때 동일결과가 나타나는 정도를 말한다. 신뢰도의 측정방법에는 재조사법, 복수양식법, 반분법 등이 있는데, 반분법이 일반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타당도란 척도로서 측정하고자 하는 바를 실제로 정확하게 측정한 정도이다. 타당도의 측정방법은 논리적 타당화, 관계자의견, 집단비교법, 독자적 기준 등이 있는데 보통 논리적 타당화 방법을 반드시 적용하고 이것이 불충분할 때 다른 방법을 보충한다. 특히 조사방법론은 복잡?미묘하고 변화무쌍한 인간행태를 중심으로 하는 사회현상을 그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다분히 기술적인 면이 강조되는 신뢰도의 측정과는 달리 타당도의 측정이 어렵다.
척도의 종류는 그 분류의 기준에 따라서 다양하게 분류된다. 우선 척도의 정밀성의 기준은 분류하면 명목척도, 서열척도, 비례척도로 나눌 수 있는데 대체로 사회적?심리적 태도 측정을 휘나 척도는 서열척도가 대부분이다. 예외적으로 등간격을 가정하는 척도도 있다. 평가자의 유무에 따라 서스톤척도, 보가더스척도, 평정척도 등이 있고 리커트척도, 구트만 척도는 평가자가 없는 척도이다. 용도에 따라서 분류하면 ① 사회적 거리척도 내지 응집성 측정을 위한 보가더스 척도, 소시오메트리, ② 평가자가 측정대상의 어떤 속성을 단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