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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증의 심리학적 정의와 특징
1. 정신분열증의 정의
정신분열증은 주요 정신병(major psychoses)의 하나로서, 뇌의 기질적장애로 인한 의식혼탁의 징조없이 사고(thought), 정동(affect), 감각(perception), 의욕(voliti- on), 운동성행동(motor behavior)등 인격의 각 측면에서의 특이한 와해를 일으키는 병이다.
2. 정신분열증 개념의 변천
- 기원전 1400년 인도의 성가 Ayurveda에 현재 정신분열증이라 부르는 것과 비슷한 증상의 기록이 있다고 전함. 고대 중국의서에 정신분열증의 여러 증상과 비슷한 병이 기술되고 있다.
- 기원1세기경. 고대 그리스 의사 Areteus는 바보스럽고 멍하고 깊은 생각에 사로잡히는 병 언급.
- 1704년. Vogel : 망상증 (paranoia)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
- 19세기. Esquirol : 환각(hallucination)의 개념 및 망상형 정신분열증에 해당하는 편집광을 기술함.
- 1856년. Morel : 조기치매라는 용어를 처음 써서 본래 활발하고 머리 좋던 소년이 점차 말이 없고 자기만의 세계로 움츠러드는 경우를 소개함.
- 1869년. Kahlbaum : 긴장증 (katatonia)
- 1898년.Emil Kraepelin
지금까지의 단편적으로 알려져온 증상군을 통틀어 조기치매(denentia praecox)라 불렀는데,
1) 조기(청소년기)에 발병한다는 뜻과
2) 점진적으로 오는 지능 퇴화현상이 수반된다는 측면을 내포하고 있다.
- 1911년. Eugen Bleuler
조기치매라 불리는 이 병은 불치의 병이 아니라 회복될 수 있는 병이라고 반박함.
이 병의 특징은 인격의 통합이 와해되고, 관념연합…
3. 정신분열증의 주요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