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자신을 부각시키는 화법
1. 요점을 중심으로 하는 말하기 기술
사람들 앞에서 긴장한 채 제대로 말하지도 못하고,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조차 알 수 없는 사람이라면 당장 말하기 기술을 익힐 필요가 있다. 말하기 기술의 핵심은 무엇을 말할 것인지, 어떻게 말할 것인지, 어떤 목소리로 말할 것인지를 파악하고 준비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에 앞서 자신의 말하기 습관을 돌아보고, 잘못된 점이 무엇인지를 분석하는 것이 우선이다. 가능하다면 자신이 말한 것을 녹음하여 들어보는 것도 단점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애매하고 의미가 불분명한 말투는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집중하지 못하게 하고,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는 데 쓸데없는 에너지를 소모하게 한다.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분명하게 전달하고, 모든 것을 한 번에 전달하려 하지 말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필요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다. 이때 말하려고 하는 내용에 대해 스스로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중점적인 말만 간결하게 할 수 있다.
말을 할 때 가볍게 여기기 쉬운 것이 바로 목소리다. 사람들이 선호하는 목소리는 부드럽고 유쾌한 기분이 느껴지는 목소리다. 그리고 너무 빨리 말하는 것도, 느리게 말하는 것도 아닌 적당한 속도로 말해야 듣는 사람이 편안하게 집중할 수 있다. 듣기 좋은 목소리, 적당한 속도로 말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하루에 10분씩만 연습을 해보자. 한 달 후면 원하는 목소리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2. 먼저 사과하는 말하기 기술
많은 사람들이 사과를 하면 자신의 의사 표현이 모두 취소되는 것처럼 여기고, 먼저 사과하는 것을 꺼린다. 그러나 때로는 먼저 사과함으로써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도통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고집이 …
3. 부드러운 대화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법
4. 잘못에 대한 명확한 인정
? 가능한 빨리 사죄하라
러내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오해가 있을 수 있다면 당신의 상황이나 마음을 이야기해주자. 당시의 피치 못할 이유나 그때의 사정 등 필요한 설명은 하는 것이 좋다. 여기서 말하는 ‘설명’이란 상대방이 받은 피해를 확대시키지 않기 위해 실언하게 된 이유와 사정을 이해시키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이다. 말실수나 잘못을 저지른 경우, 단순히 용서를 빌 뿐 상황을 설명하지 않으면 어째서 그런 일을 저지른 건지 확실치 않은 채로 찜찜하게 남을 수도 있다.
간혹 사람들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마치 자신의 결점을 드러내는 것이라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잘못을 시인하는 것은 오히려 자신의 감정을 정화시킴으로써 자유롭게 스스로를 표현할 기회다. 이럴 때 자신의 실수를 덮으려고만 한다면 사람들은 당신이 뭔가를 숨긴다는 생각에 최소한의 믿음도 버릴 것이다.
반면에 당신이 실수를 인정한다면 사람들은 당신의 정직함에 감탄하고, 좀 더 진지하고 솔직하게 당신에게 말을 걸어올 것이다. 체면 때문에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자세가 더 큰 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명심하자.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언제나 옳고 언제나 완벽할 수는 없다. 누구나 시행착오를 통해 거기에서 깨달음을 얻고 그로써 성장해나간다. 중요한 건 그런 사실을 알고 자신의 실수를 솔직하게 인정하는 자세이며, 다시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만 않으면 충분하다.
? 가능한 빨리 사죄하라
: 시간이 경과하면 할수록 잘못을 인정하기 힘들어질 뿐 아니라 효과도 떨어진다. 상대는 괘씸한 기분이 들 것이다. 가능한 빨리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라.
? 말과 태도로 용서를 빈다
: 아무리 솔직하게 용서를 구하더라도 표정과 몸가짐에서 전혀 그 마음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용서를 구할 때는 마음을 담아 정중한 모습을 보여라.
? 변명거리는 떼어버려라
: 사과가 어려운 것은 자신의 잘못을 숨기려는 마음 때문이다. 실수를 저질러놓고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아 점점 궁지에 빠지지 않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