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스라엘과 유다에 대한 신학적인 자료들 (Theological Materials)
1. 들어가며
이스라엘과 유다에 관한 고발 내용을 형성하면서 아모스 선지는 특별히 신학적 자료들을 구사한다. 아모스 2:9-11절의 확언은 첫째로 명확하게 신학적 역사관임을 나타내 준다. 진실로 하나님 자신이 이스라엘의 백성만큼이나 이스라엘의 역사 안에서는 주동자로 나타난다. 그 나라를 향하여 직접적으로 발언을 하시는 하나님은 선포하기를 내가 너희 앞에서 아모리 사람들을 멸하신 일과,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신 일고, 내가 40년간 광야에서 너희를 인도한 일과, 내가 너희 자녀를 일으켜 예언자들로 만들었음을 지적하였다.
이스라엘의 존재 그 자체가 그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행동하신 결과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애굽에서 구원하셨으며, 아모리 사람의 땅을 소유로 주셨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앞에 행위하시는 하나님의 자신을 계시하였다. (God who acts). 또한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God who speaks)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보낸 사신자들(messangers)을 거부하였다. 저희들은 여호와의 말씀을 듣기를 원하지 않는다.
2. 이스라엘에 대한 고발
이러하여 과거에 행한 하나님의 구원 행위는 이스라엘에 대한 고발이 되는 것이다. 저희들의 반역 까닭에 그들 위에 하나님의 심판이 떨어지기 때문이다.(암2:13 -16절). 그리하여 역사의 주권자 하나님이 확인이 되었다. 구원이거나 심판이거나 하나님은 인간사건 안에서 참여하시는 당신의 행위를 나타내 주신다. 역사는 다만 발생하지 않는다. 다시 말하여 역사 안에서 취후 원…
고 있는 것이다. 유다는 토라 (모세오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법을 불순종하였으므로 책망을 당한다. 더우기 유다는 하나님의 진리의 계시를 거부하기 위하여 인간의 거짓을 좇았다.
이스라엘에게 향한 고발 역시 하나님의 말씀의 규정에 근거한다. 이 심판의 말씀에는 네 가지 특정적인 죄가 설명이 되었고, 각기 그 하나하나는(인간의 규례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을 파괴하였음이 나타난다. 이스라엘은 이채로운 근거에서 정죄되고 있다. 다시 말하여 "모든 단 옆에서 전당잡은 옷 위에 누우며" 하였다(암 2:8).이 문절은 하나님의 계명을 어겼음을 뜻한다. 다시 말하여 "네가 만일 이웃의 옷을 전당잡거든 해가 지기 전에 그에게 돌려보내라" (출 22: 26) 하였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행위에서 하나님 앞에서 불순종과 반항을 노출시켰다. 이러한 종류의 자료들은 성서와 신학의 전문 영역 안에서만 해석이 되기 때문에 신학적 고려를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