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성공적인 재테크를 위한 주식투자 대비기법
1. 들어가며
과거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로 돈을 잃었다. 주식투자 결과가 신통치 않았던 가장 큰 이유는 우리나라 증시가 장기간에 걸쳐 500~1천 포인트 사이의 박스권을 유지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종합주가지수의 추이를 살펴보면 2005년에 1천 포인트를 넘어 단기적으로 꾸준히 등락하고 있긴 하지만, 진폭이 줄어듦과 동시에 저점을 높여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한 가지 주목할 점은 기업의 가격과 수익 비율, 즉 PER(주가수익비율)이 주가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과거에 비해 높지 않다는 사실이다. 주가는 기업이 얼마나 돈을 잘 벌어들이는가에 달려 있는데, 장기적으로 볼 때 우리나라 주식은 충분히 매수할 만한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하겠다. 덧붙이면 주식투자는 장기적으로 느긋하게 가져가는 사람에게 유리한 게임이다. 그럴 자신이 없다면 차라리 정기예금에 가입하는 편이 더 낫다.
2. 적립식 투자 기법
분산투자 대상에는 ‘투자자산ㆍ투자스타일ㆍ투자지역ㆍ투자통화ㆍ투자시점’ 등이 있는데, 투자시점에 대한 분산이 바로 직립식 투자다. 투자를 다양하게 분산하는 이유는 위험관리 때문이다. 즉 내일의 주가는 아무도 알 수 없기 때문에 한 번에 투자하지 않고 일정액을 여러 기간에 걸쳐 불입하면, 주가가 높을 때는 적게 매입되고 주가가 낮을 때는 많이 매입되므로 평균매입가격이 자연스럽게 낮아진다.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때에는 거치형으로 한꺼번에 투자하는 것보다 수익률이 떨어지지만,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최악의 경우에는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물론 장기적으로 투자하면 주가상승의 기회가 분명히 오기 때문에 원하는 수익을 거둘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3. 직접투자 기법 (원금보장과 고수익을 동시에 노리는 ELS)
직접투자를 할 경우 다음과 같은 사항에 주의해야 한다. 첫째, 기업의 EPS(주당…
4. 고수익 추구 수단으로써 PEF
주가가 불안하고 조정을 보이는 시기에는 특히 ELS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4. 고수익 추구 수단으로써 PEF
자본주의가 발달할수록 고수익의 기회를 찾는 것은 더욱 어려워진다. 하지만 수년 내 고수익의 기회는 PEF(사모투자펀드)에서 찾을 수 있다고 본다. PEF는 투자대상이나 투자방식에 따라 3가지, 즉 바이아웃ㆍ메자닌ㆍ벤처캐피탈펀드로 분류하며, 우리나라의 PEF는 주로 바이아웃펀드 형태다. 바이아웃(buyout)펀드는 투자대상 기업의 지분이나 핵심자산의 매수를 통해 경영권을 확보하고, 기업 가치를 증대시킨 후 매각해 고수익을 추구한다. 메자닌(mezzanine)펀드는 투자대상 기업의 부채나 자본을 인수해 자본구조의 개선 등으로 수익을 추구하고, 벤처캐피탈(venture capital) 펀드는 기술력과 장래성이 있는 기업의 주식이나 주식연계증권을 인수한다.
정부는 PEF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2004년 10월 사모투자전문회사 제도를 도입했다. 하지만 아직도 규제와 단기이익 추구 성향 등으로 규모가 작아 해외 PEF와 직접적인 경쟁은 어렵다. 그렇지만 2007년 이후 투자 대상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데, ‘우리PEF’가 금호종금의 경영권을 인수했고, ‘마르코스2호 펀드’는 골프장 지분을 인수하는 등 과거 부실기업과 상호저축은행 인수 수준에서 벗어나 전략적 투자로 확대되고 있다. 그리고 국내 금융기관도 자산운용 시장을 금융 산업의 핵심 성장분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PEF가 활성화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