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성경 계시의 구조와 특징
1. 들어가며
오늘날 해석학의 문제점들을 우리가 믿는 성경이나 계시사를 아예 포기하고 시작하는 말들이다. 이런 파격적인 해석 태도가 우리의 신앙을 잠식할수록 우리는 우리 신행의 표준인 말씀이 말하는 그 내용(구원사)과 그 계시 역사 구조를 알아 두어야 한다.
우리가 계시사를 연구해야 할 목적은, 현대적 해석학의 도전에 응수하기 위해서는 물론이지만, 우리 자신이 하나님이 자기 말씀 가운데서 자신을 계시하시 는 지식을 알기 위해서다. 계시사를 알려고 할 때 벌써 구약과 신약으로 구분되 어 있는 그 자체가 성경에는 역사적 구조가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구약 자체 의 성격과, 이 구약의 신약과 가지는 관계에서 연구되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방 민족 가운데서 선택 받은 것, 율법 받음, 신정국으로서 확립, 예루살렘 성도와 가나안 땅 거주, 바벨론 포로로 인한 이스라엘 민족의 단절, 그리스도 탄생 이전의 암흑기 등, 각 시대들이 해석학적 의미를 가진다. 이 모든 것을 같은 하나님이 계시하신 것으므로, 계시의 진리를 역사의 옷을 입고 있는 진리이다.
2. 구약과 신약의 전반적 연구
그리고 구약과 신약을 전체적으로 관련시켜 연구해야 한다. 이렇게 성경을 연구할 때 나타나는 사실은 성경에는 진리들이 연속적으로 계시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즉 다음 것은 앞에 것에 연관되며, 이것이 또한 더 나아가서는 과정에서 구원 약속이 더욱 개진된다.
그러나 구약의 계시 개진은 어디까지나 예비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시작 단계에서부터 실제로 성취되어 가는 것이다. 요컨대 하나님의 계시 진리를 유기적 성장을 나타내면서 그 역사적 형편을 보여주므로서 그 진리의 신성함을 나누어 주며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보여 준다.
그런고로 사건들 - 역사의 전진이 대단히 중요하다. 구약에 이 사건들과 불가분리…
3. 계시된 역사
, 자기 본질이 무엇인지를 자기 백성에게 알게 한다. 뿐만 아니라 그의 능력과 진노와 심판을 과시한다. 그러나 이것은 자기 은혜와 사랑을 나타내기 위해 자기 백성을 대항하여 시작하는 것이다. 이러한 계시는 하나님과 자기 아들과 그리스도 영을 통해 성숙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전진하는 구원사에 대해서 말살 수 있지만 전진하는 계시사에 대해 말해서는 안 되게 되었다. 우리 시대에 "전진하는 계시" 사상에 반대하여 규정할 필요가 생겼기 때문이다. 보통 말하기를 성경은 하나의 문서로서 이전 세대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무엇을 경험하였는지를 확정해 주고 있고, 오늘날 우리 역시 이웃과 더불어, 세계와 더불어 같은 경험 범주에 속하면서 소위 "깊은 경험"을 한다고 한다.
이것이 구체적으로 사회적 변혁, 정치적 혁명을 치룬다고 한다. 소위 이 깊은 경험을 "계시 경험"이라고 한다. 이렇게 될 대에 우리는 계 시사란 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 왕국이 말과 행위 역사 속에 나타나는 분명한 통일성이 있음을 천명하며, 그 통일성은 유기적 통일성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유기적"이 란 말이 마침 꽃봉우리가 활짝 피어나듯이 어떤 생의 법칙처럼 일어난다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구원 작용은 계획적이기는 하나 그렇다고 해서 기계적으로 척척 이루어지는 그런 것은 아니다. 하나님과 언약의 백성 사이에는 불가능을 가능케 하며, 초인적 구원 작용이 역 사하며 태양이 어두워지고, 땅이 갈라지고 바위가 깨어지고 무덤이 열리는 하나님의 손이 있다. 우리가 구원사의 통일성을 말한다면 역사의 모든 계시들이 자기 구원 계획을 실행하시는, 같은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사실이다. 더욱이 이 통일성을 예수 그리스도의 생과 죽음의 과정속에 수렴시켜 놓았다는 점이다.
다윗의 보좌, 성부의 오른편에 있는 (엡1:10, 20) 그리스도 안에 구원 사의 통일이 있다. 또한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명을 위임받았다.(행2:33-36). 이 성령을 통해서 이 세상의 길따라 역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