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연애시 여성의 화법
1. 연애에서의 밀고 당기기
이제 막 연애에 첫발을 내딛은 이들은 ‘연애란 심리 게임이 아니야’라고 자신 있게 외친다. 하지만 연애란 밀고 당기기의 연속이라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밀고 당기기의 필연성을 증명하는 예로 남성의 ‘사냥 본능’을 들 수 있다. 즉, 달아나는 상대방을 뒤쫓는 습성이다. 때문에 쉽게 자신의 손아귀에 들어오는 여자에게는 흥미를 잃게 마련이다. 그럼에도 어떤 여자는 사랑의 주도권을 전부 자기가 쥐려고 애쓴다. 애인에게 부지런히 전화를 하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주말에 데이트할 좋은 장소를 물색하고 차편까지 알아봐둔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런 연애가 지속되면 남성은 여자만 믿고 내내 수동적인 입장을 유지한다.
항상 당신이 먼저 연락한다는 것은 그가 당신에게 연락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는 뜻과도 같다. 이런 패턴이 반복되면 남자는 굳이 여자에게 먼저 다가갈 필요성을 못 느낀다. 혹시 당신도 이런 연애를 하고 있다면, 그에게 걸려고 집어 든 전화기를 잠시 놓아라. 그가 당신에게 먼저 연락을 할 때까지 말이다. ‘그녀는 결코 나를 떠날 리가 없다’는 자신감으로 게으름을 피우기 전에 그에게 위기감을 느낄 기회를 주어라. 연애는 언제나 쌍방통행이어야 한다. 균형이 무너졌을 때에는 재빨리 뒤로 물러나서 상대가 움직일 때까지 기다려라.
2. 진솔한 대화
연애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바가 있다면 진솔한 대화를 통해 해결해나가야 했다. 서로 원하는 것, 지향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서로가 양보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합의점을 찾아냈다면 그녀의 불만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었을 것이다. “난 당신의 모든 것이 궁금하고, 당신도 나에 대해 궁금해주길…
3. 연애의 금기 발언
4. 이별의 매너
을 함께하지 못하겠어”라고 최소한 이별을 결심한 까닭을 완곡하게 말할 필요가 있다. 더 이상의 여지를 주지 않으면서도 악의가 담겨 있지 않은 이별 통보는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다.
이별을 할 때는 자신의 감정을 최대한 냉정하게 유지하며 불필요한 말은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모범적인 이별이란 존재하지 않으나, 최소한 상대방이 덜 상처받도록 배려할 필요는 있다. 또한 이별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태도도 그 못지않게 중요하다. 울며불며 매달린다고 해서 이별을 결심한 연인이 돌아오지는 않는다. 실연의 아픔이 크다면 울고 싶은 만큼 울면서 슬픈 감정을 모두 소모해버리고 한시라도 빨리 마음을 정리하는 것이 좋다. 다른 사람을 만났을 때 그동안 실수했던 것들을 상기하며 다시는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겠다는 다짐만을 남긴 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