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기업의 생존과 생존을 위한 변화 필요성
1. 기업의 생존
조직의 입장에서 생존이란 지속적으로 기업 활동을 하는 것이다. 당장 기본적인 수준에서 생존이 보장되고 나면 다음 단계는 이런 상황이 당분간은 지속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는다. 종업원들은 자신들이 회사를 떠나지 않는 한 일자리와 급여가 지속적으로 보장될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된다. 조직의 입장에서는 최소한 현재의 수익성을 유지하며, 나아가 성과를 향상시키는 것이다.
생존의 위험이 적절히 처리되기 전까지는 진정한 성장이나 발전은 있을 수 없다. 조직 내에서 안정에 대한 모든 위협은 제거할 수 있고 제거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가장 잘 나가는 시기에도 생존에 대한 진실이 적어도 종업원의 의식 밑바닥에는 항상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지위를 막론하고 조직 내의 모든 종업원들은 안정성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자신의 경력과 미래에 대해 스스로 통제권을 쥐고 있다고 느낄 수 있어야 한다. 현재 상황이 자신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면 이를 처리할 줄 알아야 한다. 그 방법을 알고 있는 한 종업원들은 자신과 조직의 미래를 보장할 어떤 계획도 기꺼이 지지할 것이다. 위기관리 능력의 첫 번째 단계는 이런 생존력이 생산적이고도 문제의 재발을 막는 교정력이 되게 하는 것이다.
생존이란 너무도 기본적인 욕구이므로, 당장 변화가 닥쳐오지 않더라도 종업원들에게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에게 생존의 중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환기시키는 한편, 적어도 당분간은 그들의 생존이 위협받지 않고 있다는 확신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 특히 변화의 조짐이 보일 때는 안정과 관련해서 잘못된 인식을 갖도록 …
2. 생존을 위한 변화의 필요성
셋째, 바퀴를 다시 발명하라. 조직 내에서 제도화돼 붙박이가 되어버린 것, 대개 조직의 확립된 문화의 일부로 간주되곤 하는 ‘바퀴들(wheel)’에 도전해야 한다.
트가 되고 싶다면 다음의 몇 가지 규칙을 이해하고 이를 우리의 경영철학 및 스타일에 통합해야 한다.
첫째, 우리가 변화시키려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라. 즉,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기에 앞서 일단 옛 시스템이 작동하거나 또는 작동하지 않은 이유부터 이해해야 한다. 이를 모르고서는 위험의 존재도 깨닫지 못한 채 지뢰밭으로 들어서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
둘째, 비관습적인 원천에서 조언을 구하라. 해답을 찾기란 항상 쉽지 않다. 모든 해답이 항상 조직의 정점에서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우리는 비관습적인 것에서든, 이례적인 것에서든 이를 찾도록 해야 한다.
셋째, 바퀴를 다시 발명하라. 조직 내에서 제도화돼 붙박이가 되어버린 것, 대개 조직의 확립된 문화의 일부로 간주되곤 하는 ‘바퀴들(wheel)’에 도전해야 한다.
넷째, 포기할 때를 알라. 변화에 대해선 최대한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지금껏 해온 투자가 아까워서 어떤 프로젝트나 과정 속에 실패가 영구히 지속되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
다섯째, 변화에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라. 변화를 이루어내려면 자원이 있어야 한다. 우리 조직의 진정한 변화의 동인이 될 그런 프로젝트와 절차에 적정한 돈, 시간, 지원이라는 자원을 제공해주어야 한다. 여섯째, 측정 기준을 바꿔라. 사람들이 하고 있는 일 가운데 조직에 변화를 가져올 것을 찾아내어 그 일을 한 이들을 인정하고 격려해주어야 한다. 일곱째, 당장의 만족을 구하지 말라. 진정한 변화의 챔피언은 의사결정시 즉각적인 목표와 보다 장기적인 목표를 함께 고려한다. 어떤 상황에선 미래에 올 성공을 위해 단기적 수익은 무시하고 지나가야 한다. 여덟째, 의사결정자를 파악하라. 조직의 의사결정권자가 누구인지, 의사결정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알게 되면 우리는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알 수 있게 된다. 아홉째, 분석이 지나치면 아무 결정도 못 내린다. 조직에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되면 행동이 정말 필요할 때 조직이 마비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