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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개발국가의 경제계획 현황
1. 2차세계대전 이후의 현황
저개발국은 2차세계대전 이후 다양한 계획방법을 광범하게 실험하고 있다. 제 2차세계대전이 종결되었을 때 이들 국가는 독립이 되었거나 곧 독립할 처지에 있었지만 생활수준 및 경제성장 면에서는 후진적이었다. 1920년대의 소련처럼, 후진국들은 전통주의의 속박을 깨뜨리고 경제성장률을 가속화하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의 이들 저개발국은 악순환에 빠져 있다. 저생산성과 저소득으로는 경제성장을 가속화시킬 수 있는 투자수준을 달성하기 위한 저축이 미흡했다.
저소득은 또한 외국으로부터 자본을 끌어들이기에는 소비수요가 부족함을 뜻했다. 나아가서 낮은 투자수준은 저생산성, 저소득 그리고 후진성이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완성했다. 저소득은 또 나쁜 주거환경, 빈약한 위생시설 및 나쁜 건강조건을 뜻했고 이는 생활에서 활력을 약화시키고 수명을 단축시켰다. 그 결과 젊은 층이 타인에 의존해서 살아가는 비생산자 중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나아가 저소득은 경제활동에 있어서의 기술혁신을 방해했다.
기술혁신을 하려면 실패의 경우에 대비할 잉여가 있어야 하는데 겨우 연명이나 하고 있는 농민 가족으로서는 새로운 영농방법이나 기계로 실험해 볼 수 있는 여유가 없다. 따라서 이들은 보수적이 될 수밖에 없는데 한 번의 영농실패는 곧 굶어죽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많은 저개발지역에서 경제적 엘리트계급이 대토지를 소유하고 높은 소득을 얻으며 세력을 떨치고 있는 것도 보수주의를 낳는 하나의 요인이 되고 있다. 경제엘리트의 저축은 국내 경제발전을 위해 투자되지 않고 그 …
기술혁신을 하려면 실패의 경우에 대비할 잉여가 있어야 하는데 겨우 연명이나 하고 있는 농민 가족으로서는 새로운 영농방법이나 기계로 실험해 볼 수 있는 여유가 없다. 따라서 이들은 보수적이 …
2. 저개발국의 경제성장 전망에 대한 로스토우의 긍정적 견해
3. 자립적 성장과정에 대한 부정적 견해
공업경제는 수출품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