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1.디아스포라의 의미
2. 디아스포라의 특성
3. 한민족 디아스포라
4.한민족 디아스포라의 문제 분석 및 대안
‘분산 혹은 ‘산재라는 의미의 헬라어 ‘디아스포라는 흩어진 유대인을 가리킨다. ‘디아스포라는 민족성원들이 세계 여러 지역으로 흩어져 거주하게 되는 과정뿐만 아니라 분산된 성원들이 거주하는 장소와 공동체를 의미하기도 한다. 모국을 떠나 현재 거주하는 지역에서 거주하는 국가의 시민들과 현저하게 구별되는 민족의 특징을 보존하고 있으며 거주하는 국가의 질서에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적응해야하는 민족단체이다.
1)특정한 기원지로부터 외국의 주변적인 장소로의 이동
2)모국에 대한 집합적인 기억
3)거주국 사회에 수용될 수 있다는 희망의 포기와 그로 인한 소외와 격리
4)민족의 모국을 후손들이 결국 회귀할 진정하고 이상적인 땅으로 보는 견해
5)모국에 대한 정치적 경제적 헌신
6)모국과의 지속적인 관계 등
4)한국에서 진출한 기업과 협력하는 사회
최근까지 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동포를 고용하지 않았다. 그것은 상호불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기업과 동포가 조화로운 협력체를 구성하기 위하여 한국에 불법체류자로 머물고 있는 중국조선족을 한국 정부가 의도적으로 훈련을 시키고 중국에 진출하는 한국기업과 연결하여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문/내용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문제를 분석하고 대안을 논리적으로 제시하시오
한민족의 혈통을 지녔으면서도, 다른 국가로 이주해 다른 문화권에서 거주하고 있는 한민족 디아스포라는 한국인들에게 혼란스러운 존재이다. 한민족디아스포라는 세계화를 추구하는 맥락에서는 지지해야하는 지구화된 존재들인 동시에, 민족주의적 맥락에서 보면 한국인임이 증명되어야만 유의미한 존재가 되는 집단이다. 한민족 디아스포라 역사는 분단의 역사와 함께 굴절되어 디아스포라의 장소와 시기에 따라서 모국과 서로 다른 관계를 맺으며 그에 따라 다른 역사적 과정을 밟아왔다.
오늘날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여러 민족들 간의 정치 경제 사회문화적 구분이 해체되고 자유로운 자본과 인적 물적?자원의 이동이 가속화되어 경제적으로 하나의 세계 체제가 만들어지고 있다. 그러나 세계화와는 달리 펼쳐지고 있는 지역화 과정에서 모든 국가는 오히려 자기 정체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자국의 이익 실현을 위한 욕구 또한 어느 때보다 강하게 분출되고 있다. 세계화로 인해 오늘날 재외한인의 경험은 단순히 이민, 이주라는 모던적 담론 수준에서가 아니라 지구적 차원의 관점에서 일관…
면서 글로벌시민이라는 개념은 우리에게 커다란 현재적 의미로 다가오게 된다.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형태는 1900년부터 100여년이 흐르는 사이 그 성격을 크게 달리하면서 변화되어 왔으며, 전 세계에 분포하고 있는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수는 70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나날이 증대되고 있는 재외동포들의 문화적, 경제적 역할과 그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이제 과거 정부의 재외동포에 대한 기본인식과 정책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고 다른 나라들의 재외동포정책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종합적인 재외동포정책의 수립과 법제도의 정비, 효율적인 정책추진체계의 구축에 나설 때가 되었다.
4.한민족 디아스포라의 문제 분석 및 대안
한국정부는 해방후 이민정책이라는 것이 없는 상태로 오래 갔다. 당시 재외동포라고 하면 일본에 사는 재일동포들을 말했다. 중국과 러시아는 적대관계에 있었기 때문에 관심 밖 지역이었다. 우리동포가 얼마나 거기에 사는지 조차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미국에는 교민이 몇 명 없었다. 1960년대 초반부터 남미농업이민, 196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어 1970년대 고조된 미국이민 붐과 서독광부와 간호사 진출 등이 시작 되면서 해외생활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인구대국 중국과 경제대국 일본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한국은 자기민족인 재외동포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현재 우리는 173개국에 7백만의 재외동포를 갖고 있다.
1)통합된 사회, 화목한 사회
일본 또는 중국 동포사회와 같이 시간이 경과한 동포 사회에는 나름대로 지도자가 출현하지만 미국을 위시하여 아직 이민 1세가 지배적인 나라에서는 뚜렷한 지도자가 없다. 따라서 동포사회는 분열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역사가 긴 재일 동포 사회는 민단과 조총련으로 분열되어 심한 경쟁을 일삼았고 오히려 그 골이 깊어 통합된 사회, 화목한 사회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일본 동포들은 일본인들의 심한 차별과 편견 속에서 내부적인 단결을 도모하지 못하고 오히려 민단과 조총련이 처참한 투쟁을 하여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