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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의 매장관리] 매장이미지의 확립, 매장배치 패턴, 매장의 도난관리
목차
점포의 매장관리
Ⅰ. 매장이미지의 확립
Ⅱ. 매장배치의 기본패턴
가. 관련성에 따른 제품카테고리의 구분
나. Bubble 계획
다. Block 계획
Ⅲ. 매장의 배치
Ⅳ. 매장의 효율적 관리
Ⅴ. 매장의 도난관리
가. 고객에 의한 도난
나. 직원에 의한 도난
다. 제품배달시 도난
라. 신용불량카드
점포의 매장관리
I. 매장이미지의 확립
소매점포를 준비하여 오픈하는 경우에는 매장이미지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된다. 매장이미지란 소비자가 점포에 들어 왔을 때 느끼는 주관적인 형상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백화점에 들어가면 1층에 화려한 조명아래 고급제품들이 진열되어 있고, 종업원들의 옷차림이나 서비스도 산뜻하다. 많은 소비자들은 화려한 매장이미지를 백화점에서 느낀다. 수십 년이 된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재래시장에 가면 시장간판도 거의 없고, 들어가는 입구도 지저분하고 각 점포마다 진열이 통일되어 있지 않으며 조명도 흐리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재래시장에 대해 그냥 우중충한 매장이미지를 갖고 있다. 화려한 매장이미지와 우중충한 …
그런가 보다 해도, 이전에는 고래도 고급점포 소리를 듣던 우리 점포도 가격을 싸게 팔다보면 매장내부에 신경을 덜 쓰게 되고, 형광등도 끊어지고, 내부장식도 흐트러지면서 매장이미지가 처음의 고급에서 중간 정도로 떨어진다. 이것이 현실이다. 현실에서는 우리 점포만 운영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경쟁상대의 움직임에 신경을 쓰면서 그에 맞추다 보면 매장이미지가 흐트러지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소비자의 머리 속에 하나의 통일된 이미지를 심어주도록 노력을 하는 것은 중요하다. 소비자들은 소매점포의 주인이나 종업원들처럼 소매점포에 매일 오거나, 와서 하루 종일 있는 것이 아니므로 소매점포의 구석구석을 알 수는 없다. 그들은 단지 그들이 가끔 와서 느끼는 것을 가지고 그들 자신의 머리 속에 매장이미지를 형성하는 것이다. 고객들에게 초기에 형성한 매장이미지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관성있는 판매정책을 펴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II. 매장배치의 기본패턴
매장을 운영하려면 일단은 주어진 공간 내에서 최대의 생산성을 올릴 수 있도록 배치를 하여야 한다. 이것을 보통 매장공간의 생산성이라고 부른다. 미국의 Lewison교수의 책과 Lusch, Dunne과 Gebhardt교수들의 책에서 설명하는 매장공간의 생산성은 다음과 같다.
소매상은 점포공간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매장공간의 생산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매장공간의 생산성은 제품의 공간단위당 이익이 얼마나 되는가를 의미한다. 점포 내 위치에 따라 점포공간의 가치가 다르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점포의 생산성을 측정하는 방법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공간측정단위인 평수를 기준으로 평당 순매출액(net sales)이나 총이익(gross margin: 순매출액-판매비), 공헌이익(contribution margin: 총이익-직접비), 운영이익(operating profit: 공헌이익-간접비)중 하나를 선정하여 계산해 볼 수 있다.
순매출액이 가장 손쉬운 계산방법이나 보다 정확하게 점포의 이익을 따져보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