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경영분석] 경제환경분석
목차
* 경제환경 분석
Ⅰ. 경제성장률과 경기전망
1. 경제성장률
2. 경기전망
Ⅱ. 통화량
Ⅲ. 금리
Ⅳ. 물가
Ⅴ. 환율
Ⅵ. 국제수지
경제환경 분석
I. 경제성장률과 경기전망
1) 경제성장률
경제성장률은 일정기간동안 한 나라 경제가 이룩한 성과를 측정하는 중요한 척도로서 물가, 실업률, 국제수지 등과 함께 경제정책의 수립이나 평가과정에서 매우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경제성장률이라 하면 물가요인을 제거한 실질 국내 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GDP) 성장률을 의미하며, 1년 동안의 증가율을 측정하는 연간 GDP성장률과 한 분기 동안의 증가율을 측정하는 분기 GDP성장률로 구분한다.
과거에는 거시경제 분석에서 국민총생산(gross national product: GNP)을 경제성장의 중심지표로 삼았으나, 1970년대 이후 세계적으로 경제의 국제화가 급격히 진전되면서 노동이나 자본의 국가 간 이동이 확대됨에 따라 GNP기준 성장률이 국내경기 및 고용사정 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함에 따라 1995년부터 경제 성장의 중심지표가 GDP로 바뀌게 되었다.
경제성장률이 높을 경우에는 생산과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고용과 소득이 모두 높은 증가율로 나타나고 기업의 이익도 큰 폭으로 상승하게 된다. 반면에 경제성장률이 낮을 경우에는 생산과 매출이 감소하고 실업이 증가함으로써 소득이 줄어들며 기엽의 이익도 감소된다. 따라서 경제성장에 대한 전망이 좋을 때에는 증권시장에서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지만 경제성장에 대한 전망이 어두울 때에는 주가가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요국의 최근 9년간 경제성장률(단위: %)
위의 표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요국…
2) 경기전망
영계획을 조사하고 이를 수치화한 경기판단 지표이다. 지수를 작성하는 방법은 설문조사를 통해 조사항목에 대한 변동방향을 묻고, 각각의 조사항목에 대하여 전분기 대비 긍정적인 응답(증가 또는 호전)수와 부정적인 응답(감소 또는 악화)수의 차이를 전체 응답 업체 수로 나누어 다음과 같이 계산한다.
기업실사지수는 0-200 사이의 값을 갖는 데,100을 초과한 경우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업체 수가 부정적으로 보는 업체 수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 미만의 경우는 그 반대를 의미한다. 동 지수는 2003년부터 급속히 변화하는 경제상황을 보다 잘 반영하도록 조사주기를 매분기에서 매월로 변경하여 당월 말 또는 익월 초에 발표하고 있는 데, 실물지표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임으로써 경기 판단 및 전망 등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II. 통화량
통화량(money supply)이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화폐의 양을 말한다. 그런데 통화가 경제의 규모나 여건에 비해 시중에 너무 많이 돈이 풀려 있는 경우 그 가치가 떨어져 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반대로 지나치게 적은 경우에는 금리가 상승하고 생산자금이 부족하게 되어 경제활동이 위축되기도 한다. 따라서 한 나라의 경제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통화의 양을 적정수준으로 유지하여야 하는데, 이를 재는 척도가 통화지표이다.
우리나라의 통화지표는 1951년부터 한국은행에서 공식편제하기 시작하였으며. 2002년부터는 변경된 IMF의 기준에 따라 새로운 지표인 협의통화(Ml) 및 광의통화(M2)지표를 편제하고 있다. 또한 2006년부터는 유동성지표인 L(광의유동성)지표를 새로이 편제하여 공표하고 있다.
가장 좁은 의미의 통화지표인 협의통화(Ml)는 화폐의 지급결제수단으로서의 기능을 중시한 지표로서, 민간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에 예금취급기관의 결제성예금을 더한 것으로 정의된다. 이보다 넓은 의미의 통화지표인 광의통화(M2)는 협의통화(Ml)에 포함되는 현금과 결제성예금 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