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홍길동전의 분화과정
역사 소재
1) 전설적 자료
① 전남 아치실 홍길동 전설 - 홍상직의 얼자. 생가터, 샘, 무덤이 남아있음.
②『만성대동보』의 기록 - 남양 홍씨 족보에는 기록되지 않은, 환술로 이름을 남긴 홍일동의 얼제 홍길동을 기록.
→ 강상의 변을 일으킨 자이므로 족보에서 삭제되었을 가능성 有.
③ 충남 공주시 홍길동 산성, 홍길동 말 발자국, 홍길동 동굴
④ 권농동 홍길동 난 터 - 전설인지 아닌지 알 수 없음.
⑤『해동이적』의 「해중서생」- 홍길동전의 후반부를 연상시키는 내용.
⇒ 한 작가의 서사적 의지를 통해 하나의 완성된 전기적로 완성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짐.
2) 실증적 자료
① 만성대동보
②『해동이적』의 「해중서생」의 주 - 국조 중엽 이전 인물. 홀연 떠나가 버렸다.
③『한글 땅이름 큰사전』및『한국 지명총람』- 권농동 홍길동 난터
④『왕조실록』- 이연수와 함께 강상의 변을 일으킨 자. 행위. 같은 시기 포도대장에게 ...
본문/내용
홍길동전의 분화과정
역사 소재
1) 전설적 자료
① 전남 아치실 홍길동 전설 - 홍상직의 얼자. 생가터, 샘, 무덤이 남아있음.
②『만성대동보』의 기록 - 남양 홍씨 족보에는 기록되지 않은, 환술로 이름을 남긴 홍일동의 얼제 홍길동을 기록.
→ 강상의 변을 일으킨 자이므로 족보에서 삭제되었을 가능성 有.
③ 충남 공주시 홍길동 산성, 홍길동 말 발자국, 홍길동 동굴
④ 권농동 홍길동 난 터 - 전설인지 아닌지 알 수 없음.
⑤『해동이적』의 「해중서생」- 홍길동전의 후반부를 연상시키는 내용.
⇒ 한 작가의 서사적 의지를 통해 하나의 완성된 전기적로 완성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짐.
2) 실증적 자료
① 만성대동보
②『해동이적』의 「해중서생」의 주 - 국조 중엽 이전 인물. 홀연 떠나가 버렸다.
③『한글 땅이름 큰사전』및『한국 지명총람』- 권농동 홍길동 난터
④『왕조실록』- 이연수와 함께 강상의 변을 일으킨 자. 행위. 같은 시기 포도대장에게 경기·충청 지역의 도적 체포명령. 엄귀손. 체포 기록. 의금부 국사범. 엄귀손 삼천리 밖 유배.
⑤『성호사설』
→ 주관과 시각, 이유에 따라 기록 내용의 차이가 있을 수 있음…
형과의 인륜을 어기지 못해 수정 완화했다는 해석이 가능.
② 전기적 사실
- 칠서지옥 - 조작된 사건일 가능성이 농후하나, 그들에게 도전 의지와 혁명 의식을 없었다 해도 부조리한 지배 체제와 지배 현실에 대한 울분과 통한, 비판의식 내지 저항의식은 있었던 것으로 판단됨. (호민론의 원민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음)
허균은 칠서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음.
→ 이들과 공통된 의식이 있었음이 분명함.
- 허균 역모 사건 - 역시 조작된 면이 있으나 칠서와의 관계로 미루어보아 허균에게는 혁명 의식이 있었으며, 칠서들이 그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은 것은 그가 자신들의 한을 풀어 주리라 기대했기 때문으로 추정.
⇒ 칠서지옥의 사건 화소들과 홍길동전의 서사 인자들은 맥락상 유사한 부분이 많음.
이는 허균의 내면의식이 투영된 것이라 판단됨. (칠서지옥 1613, 허균 역모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