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성적 소수자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과 문학.
1. 캘리포니아 대법원, 동성결혼 합법화
반동성애 시민단체들 “최악의 판결” 개탄
캘리포니아 주는 미국에서 메사추세츠 주 이후 두번째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주가 됐다. 이번 판결에서 로날드 조지 대법원장은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것은 차별적이다. 현재 캘리포니아 주에서 인정하고 있는 동성결합법(자녀양육, 주정부보조금, 유산상속 권한을 인정하나 결혼은 인정치 않음)은 좋은 대안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판결했다.
미국에서는 2004년, 메사추세츠 주가 동성결혼을 인정했으나 이후 美 26개 주에서 이같은 실행에 반대하는 헌법을 통과시켰으며, 다른 수십 개 주에서는 동성결혼 관련 법안을 제한하거나 도외시해 왔다. 캘리포니아 주는 그동안 동성결합법만을 인정해 왔다.
2. 민노당, 성적소수자의 인권을 말하다.
민주노동당은 국제 동성애 혐오반대의 날을 하루 앞둔 1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소수자의 인권보호를 강조했다.
민노당 이정희 비례대표 당선자는 기자회견에서 "사회적 소수자들의 인권이 우리사회에서 자유롭게 이야기되고 권리가 보장되는 것이야말로 보편적 인권을 추구하는 사회의 기본이자 민노당이 추구하는 방향"이라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당 성소수자위원회 여기동 위원장은 "한국사회에서 여전히 성소수자는 학교, 군대, 직장 등에서 다양한 형태로 차별받으며 살아간다"면서 "성소수자들이 헌법이 보장하는 자유권, 평등권 등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3. 동성애자들의 천국 호주, 동성애 커플 사실혼관계 지위 부여
호주 정부는 동성애 커플에게도 사실혼 관계에 있는 이성애 부부와 동등한 법적, 제도적, 재정적 권리와 지위를 부여하는 방향으로 관련 법규를 개정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
a. 동성애자 커플 가족도 …
4. `커밍아웃` 일파만파로 퍼져나가는 옹호의 시각.
5. 각 나라의 동성애에 대한 법적 허용.
6.현재 한국에서의 이슈는 바로 청소년 동성애문제다.
지법 의결 (이 법안은 동성애자의 등록에 관한 법률을 포함하고 있었는데,
2002년 7월 독일연방헌법재판소는 이 법률에 대해 합헌판결)
6.현재 한국에서의 이슈는 바로 청소년 동성애문제다.
청소년을 위한 내일여성센터가 서울과 경기지역 남녀 고등학생 1483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동성애 의식’ 설문조사를 실시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3%(93명)가 자신이 동성애자인 지 여부에 대해 고민을 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응답자의 7.3%(109명)는 실제로 동성애 사이트에 가입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동성애 고민을 하게 된 이유로는 ‘동성 친구에게만 감정이 끌려서’(32%), ‘이성 친구에게 전혀 관심이 없어서’(14%),
‘동성 친구와의 접촉시 감정 동요’(12%) 등을 들었다.
대표적인 동성애 싸이트인 buddy79.com에 올라온 몇 개의 글을 소개한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제 예전 친구였던 아이가 무척이나 아끼고 좋아했던 아이 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저에게 몇번이나 고백 했었고 난 친구를 생각해서 몇번이나 거절했지만 저도 어쩔수 없는 여자인지라 그저 제가 끌리는데로 그아이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제 친구였던 아이는 곧장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저에 대한 것들을 제 주변사람들에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친구를 위해 학교에선 거의 만남을 가지지 않고 있었구요. 가지고 있다 해도 학교 건물 뒷편 인적이 드문 장소만을 골라서 갔구요. 그 친구는 몰려다니며 나와 그 아이가 함께있는것을 구석에서 발견하기라도 하면 기다렸다는듯이 제가 타깃이 되어 남의 입을 타기 일쑤였죠. 내 감정에 너무 솔직해 진게 제 탓이였나봅니다. 그저 사랑에 목마른듯 생각없이 군 제 탓이였나봅니다. 하지만 되돌리기엔 그녀를 너무 많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서로를 그렇게 원했습니다. 그렇게 원해서 얻어진 결과가 참 비참하네요.”
“저는 같은 학교에 다니는 여자얘랑 3년째 교제 중입니다 .예전에 그녀의 어머니 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