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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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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해양토목학과 견학장소인 최고의 컨테이너 부두를 꿈꾸는 광양항에 가게 되었다. 광양항은 1996년 광양제철 1기 준공과 함께 기존 삼일항을 흡수하여 광양항으로 개항하였으며, 1991년 10월 항만법에 의거 무역항으로 지정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학교 버스를 타고 순천을 지나 광양항 홍보관이라는 곳에 도착하게 되었다. 광양항 홍보관에 도착하니, 영상관에 들어가 광양항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게 되었다. 그 영상에는 광양항이 지나 온 역사와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는 영상이었다. 영상을 보고 난 후, 광양항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크고 철저하게 준비된 항이라고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광양항이 최적의 입지조건인 이유를 알게 되었다. 첫째, 광양항은 남해의 난류 영향을 받은 양호한 기상조건과 수심 20m의 천연수로, 항만주위의 산과 섬이 자연방파제 역할을 하여 정온수역을 유지 할 수 있어 어떠한 악천후에도 안전한 작업이 가능하다. 둘째, 광양만에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대규모 여천석유화학단지 율촌 산업단지가 연결되어있고, 남북으로 공사 중인 남북한 철도가 연계돼 철의 실크로…
이다. 공사순서가 이렇게 어려운 만큼 공사하는 그 순간에도 많은 어려움이 느껴져 보였다. 내가 해양토목공학을 졸업하여 이런 공사들을 할 수 있을지 조금은 걱정이 되었다. 그리고 안벽공은 케이슨을 거치하여 케이슨 속을 채우고 그렇게 제작하는 하는 공법이다. 케이슨을 12도의 각도에 따라서 물속에 담구는 게 신기하였다. 이렇게 치밀하게 공법들을 사용하고 각도에 따라서 공사를 하는 걸 알게 되니, 토목공사라는 게 되게 계산적이고 치밀하게 하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3단계 부두도 빠른 시일 내에 공사가 완료되어 광양항 컨테이너 물동량을 원활히 처리 할 수 있도록 되었으면 좋겠다. 광양항이 더욱 발전하여 우리나라 경제에 많은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3단계 부두에 도착하여, 건설을 하시는 현대건설 직원에게 공사에 필요한 여러 가지 공법들을 들었다. 광양항에 가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껴서 너무 좋았다. 광양항의 3단계 컨테이너 부두 공사가 성공적으로 준공되었으면 좋겠고, 세계 제일의 컨테이너 터미널이 되었으면 좋겠다. 한 두번 글로 읽어서 깨우치는 거 보다 현장에 직접 나가 어떻게 공사가 이루어지는 지 보면서 깨닫는 것이 좋다고 느꼈다. 학교를 다니면서 이러한 기회들이 많이 접해 질 때마다 잘 몰랐던 토목공학에 대해 더욱 잘 알 수 있을 것 같고, 견학을 가는 기회들이 더욱 더 생겼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다. 솔직히 3단계 부두에서 공사하시는 분께서 설명하실 때 무엇이 어떻게 설치되고 어떻게 사용되는 지 자세히 알지 못했다. 너무 내용이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내가 아는 것도 그렇게 많지 않았다. 하지만 이렇게 감상문을 쓰면서 “ 그때 봤던 것이 이거 구나 ” 하면서 조금은 더 알게 되었고, 이런 것이 반복학습이 아닐까 생각했다. 전남대학교 해양토목공학을 졸업하여 꼭 광양항을 만드는 공사처럼 크고 거대한 공사를 맡아 사람들의 편의와 행복을 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하기 싫었던 공부라도 나의 미래를 생각하여 조금 더 힘을 내어 해야겠다. 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