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창조성 중심의 조직행동
목차
* 창조성 중심의 조직행동
Ⅰ. 조직행동의 중심 명제
1. 기업의 목적: 생존 vs 이윤극대화
2. 가치창출 핵심요소의 전환: 지식과 정보
3. 인재의 최적화와 창조성 경영
Ⅱ. 창조성 경제의 등장과 조직의 변화
1. 창조성 경제와 조직구조의 변화
2. 정보화와 세계화 그리고 학습조직으로의 변화
Ⅲ. 창조성 경영과 조직행동 패러다임
1. 경영실패에 대한 반성
2. 창조성 경영과 조직행동
1) 창조성의 개념
2) 창조성 경영
창조성 중심의 조직행동
I. 조직행동의 중심 명제
1. 기업의 목적: 생존 vs 이윤극대화
기업의 목적을 흔히 `기윤 극대화"라고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기업의 이윤창출은 의무이자 책임이다. 지난 수 세기 동안 지속되어온 기업의 이윤추구 목적은 다분히 생명의 의미가 결여된 경제적 사고와 판단의결과일 뿐이다. 이는 기업의 진정한 존재이유를 충분히 표명하지 못한 단견이기도 하다. 기업을 살아있는 생명체로 보는 콜린스와 포라스(Collins & Porras,1994,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Built to Last)의 연구결과나 로열 더치 쉘의 드 호이스(de Geus,1997)가 밝혀낸 연구를 보면, 기업의 이윤추구 목적이 기업의 장기간 존속이나 생존과는 전혀 상반된 인식과행동의 결과를 유발시키고 있음을 일깨워 준다. 이윤추구와 기업의 생존(특히 장기간의 생존)이 상충되는 상황에 처하게 될 경우 경영자들은 손쉽게 이윤추구의 방법을 선택하게 되며, 이것이 기업의 생존과 자신들의 지위 유지에 최선이 된다고 믿는다.
그러나 일본을 비롯한 서구 유럽 기업들의 평균 수명이 12년 6개월 정도에 지…
가치창출 3단계
의중심은 토지소유자들로부터 자본소유자들에게로 넘겨졌으며, 기업도 자본을 독점한 사람들의 통제 하에 들어가게 되었다. 자본은 노동에 비해 훨씬 희소하였기 때문에 경제적 관점에서 값어치가 훨샌 높았다. 상대적으로 희소성이 낮은 노동은 스스로 살의 질을 높여 가려는 인간적 존재에서 거대한 자본의 압력에 굴종되어 거래되어야 하는 요소시장의 한 부품으로 전락하게 되고 말았다. 따라서 기업의 이윤추구가 어려워 질 때면 일자리가 가장 먼저 잘려나가는 노동의 강요된 희생이 보편적인 관행으로 받아들여졌으며, 자본의 최적화가 기업 생존의 최우선 과제라고 여기는 경영자들을 양산하기에 이르렀다.
20세기 후반부터 일본을 포함한 서구 선진 국가들은 물론 한국 등 아시아의 신흥 산업화 국가들에서 새로운 변화가 일기 시작하였다. 금융 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정보통신 기술의 혁신은 희소자원인 자본의 유동성을 증대시키면서 자본의 희소성을 급격히 완화시켜 버렸다. 자본 획득이 용이해 지면서 전통적인 토지, 노동, 자본의 3대 생산요소의 결합만으로는 기업의 경쟁적 우위를 확립하는데 충분치 않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다. 결국 기업의 가치창출의 근본은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창출해 내는 사람에게 달려 있음을 간파하게 된 것이다.
3. 인재의 최적화와 창조성 경영
가치창출의 핵심은 이제 사람에게 달려있다. 단순 노동력의 숙련도를 제고시키는 것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지식을 공유하며 새롭게 활용할 줄 아는 사람들이 사회의 핵심 구성원으로 등장하게 되는 세상을 맞이하고 있다. 눈에 보이는 물질적 재화보다 보이지 않는 추상적 재화나 서비스가 더 높은 가치를 만들어 낸다. 오락, 광고, 통신, 서비스, 문화와 예술 등이 엄청날 가치를 창출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지식사회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들이다. 이러한 가치 창출의 기저에 바로 사람이 존재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의 요소가 기업의 장기적 생존과 경쟁적 우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