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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와 문화] 스트레스의 성격과 원인 및 문화차이, 문화충격과 스트레스
스트레스와 문화
(1) 스트레스의 성격
스트레스라는 말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고 있는 용어이기는 하지만 이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내린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왜냐하면 스트레스란 말은 학자들의 관점과 연구 분야에 따라 여러 각도에서 이해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이에 대한 정의를 살펴보면 서로 공통되는 일면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즉 스트레스(stress)는 환경에 대한 개인의 어떤 반응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것은 환경이 개인의 능력한계를 벗어나는 지나친 요구를 하거나 또는 개인의 욕구를 환경이 충족시켜 주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개인의 환경에 대한 적응적 반응(adaptive reaction)을 가리킨다.
스트레스는 이렇듯 위협적인 환경에 대한 개인의 반응으로 파악할 수 있는데, 그러한 반응은 보통 다음과 같은 생리적 ? 심리적 증상으로 나타나게 된다(Cannon, 1979). 즉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먼저 생리적인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는 환경의 위협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보호하려는 일종의 신체적인 반응이다.
여기에는 신진대사의 증가, 혈압의 상승, 심장박동의 증가, 호흡의 증가 등과 같은 증상이 포함된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이와 같은 생리적 증상과 함께 긴장, 두려움, 초조함, 불안 등과 같은 심리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이상과 같이 스트레스를 받음으로써 나타나는 생리적 ? 심리적 증상들은 사람들이 대체로 스트레스를 부정적인 것으로 보도록 만들었다. 그러나 근래에 와서 스트레스를 조직의 문제와 관련시켜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모든 스트레스가 나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다. 즉 과도한 …
이상과 같이 스트레스를 받음으로써 나타나는 생리적 ? 심리적 증상들은 사람들이 대체로 스트레스를 부정적인 것으…
(2) 스트레스의 원인과 문화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