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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와 투자 받을 때 피해야 할 실수
목차
* 투자유치와 투자 받을 때 피해야할 실수
Ⅰ. 투자유치
Ⅱ. 투자를 받을 때 피해야 할 10가지 실수
1. 되돌아오지 않는 질문
2. 기술력이면 다 된다?
3. 우리에게 경쟁자란 없다.
4. 내게 거짓말을 해봐.
5. ‘보수적인’ 숫자
6. 유명 인사 들먹이기
7. 공포의 ‘1%’
8. 우린 특허가 있다.
9. 맞춤법이 어긋난 사업계획서
10. 난 여기에 말만 하러 왔다.
I. 투자유치
투자 유치는 필요한 자원을 제공할 수 있는 주변의 이해관계자(투자자)들
을 사업에 참여하도록 만드는 것으로 창업의 성패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다. 일반적으로 이해관계자들은 사업에 참여할 때 위험을 부담하게 된다.
즉 투자지분을 회수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회사가 도산할
경우 회사의 자산처분만으로 자신의 투자자금을 되돌려받지 못할 수 있다.
창업초기 구성원인 종업원들도 주요 이해관계자로 이러한 위험을 부담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대기업에 근무하다 입사한 경우 회사가 문을 닫는다
면 원래 회사로 돌아가기도 어렵고 창업초기에 쏟은 노력과 시간이 물거
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점들을 설명하는 데 남다른 소질을 갖고 있다. 이들은 투자자들을 깜짝 놀
라게 해 줄 요량으로 제품의 특장점에 대해 일장 연설을 늘어 놓을 수는
있지만, 정작 그 제품이 출시될 시장의 환경과 크기에 대해선 제대로 모르
는 경우가 허다하다.
많은 수의 벤처 사업자들이 새로운 제품을 생산하는 데만 에너지를 집
중하고, 마케팅이나 시장 조사에 대해선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많은 벤처 투자자들이 거듭해 지적하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회
사의 시장개척 능력이나 고객에 대한 `초점`이 맞지 않을 경우 거의
100% 투자를 거절당한다는 점을 명심하여야 한다.
3) 우리에게 경쟁자란 없다
"저희 시장엔 경쟁 상대가 거의 없거나 존재하지 않습니다"라는 사업자의
말은 벤처 투자가들에게 `적색 경보`나 마찬가지다. 투자가들은 기술 산업
시장엔 진짜 새로운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오랜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 투자가들은 어느 회사에든 경쟁자가 있는 것으로 가정하고 면담에
임하게 된다.
투자가들이 투자 대상으로부터 듣고 싶어하는 말은 "경쟁 상대가 없다,
무적이다" 이런 내용이 아니라, "우리가 갖는 경쟁 우위는 무엇이다"라는
내용이다. 투자가들에게 잘 보이고 싶다면 먼저 경쟁자에 대한 존경심을
보이도록 하라. 그렇지 않은 사업자는 세상 물정 모르는 풋내기로 밖에 비
춰지지 않는다.
4) 내게 거짓말을 해봐
벤처 투자가를 속이려고 해봐야 금새 들통나기 마련이다. 투자가는 일종
의 프로 도박사들이다. 이들은 남이 무엇을 부풀려 이야기하는지, 어느 대
목에서 허위 과장 광고를 하는지 금새 눈치를 챈다. 투자가들과의 면담에
서는 정직이 최상의 정책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현재 상황을 솔직
하게 밝히도록 하라.
5) `보수적인` 숫자
벤처 투자가들에게 프리젠테이션을 하다 보면 반드시 구체적인 `숫자`가
등장하기 마련이다. 숫자가 등장할 때는 이것이 현실적이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