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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영의 문제점 및 핵심성공요인
미국 스탠퍼드(Stanford University)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인 로버트 서튼(Robert Sutton)은 지식경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생각과 행동의 격차(Knowing-Doing Gap)를 해소하는 것이 라고 강조했다. 지식경영의 심각한 문제점은 무엇을 해야 할지는 알고 있지만, 실행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Robert Sutton 교수에 의하면, "조직 내부에 지식이 풍부하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안다고 해서 지식경영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실천 없는 지식은 죽은 것이다. " 일반적으로 기업들은 지식습득에 많은 비용을 투입하고 있지만, 결국 지식을 아무리 많이 보유하고 있어도 실행에 옮겨 활용하지 않으면 가치를 발휘할 수 없고, 따라서 지속가능한 경쟁우위를 창출할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한다는 것이다. 즉,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고 해도 활용되지 않으면 한갖 환상(illusion)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예를 들면, 미국기업들은 매년 700억 달러 이상을 직원들의 트레이닝에 투자하고 있으며, 경영컨설팅에 600억 달러를 지출하고 있다고 한다. 한 글로벌 패스트푸드(gobal fast food) 기업은 서비스/위생 등에 문제점이 발생하자 경영컨설팅을 받았는데, 컨설팅회사가 경영진단을 통해 개선방안
을 제시하자 한 간부가 "그런 내용은 이미 10년 전에 내부보고서에서 제기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킨설턴트(consultant)는 "바로 당신 기업의 문제는 해결책을 몰라서가 아니라 반복적으로 제기된 기본 전략을 실행에 못 옮긴 것"이라고 답했다(매일경제, 2004년 10월 14일).
이는 지식경영 실천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비해, 인텔(Intel)은 의사결정 과정에서 생산적인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조직구성원 간에 활발한 격론…
하면 다음과 같다:
용하라.
(1) 기업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인 지식을 중심으로 하여야 한다.
(2) 사람(People) 중심이어야 한다.
(3) 조직구성원의 지식창조/ 공유/ 활용을 위한 동기부여가 이루어져야
도와 기여도가 낮아 지식경영 프로세스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면 지식경영의 비전을 결코 달성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KMS와 관련된 개선방안 내지 명심보감은 다음과 같이 5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KMS 도입 자체보다 활용을 중시
둘째, 조직구성원의 동기유발을 통한 적극적인 참여도와 기여도
셋째, KMS 사용자의 환경(지식공유를 위한 조직문화)과 선호도 반영
넷째, 단계별 활용, 성과측정 및 보상
다섯째, KMS 사용자의 수급상황 파악 등
한편, 지식국가로 가는 길은 글로별 네트워크(global network) 구축을
통한 세계화(globalization)와 국재무역의 활성화 그리고 과감한 R&D 투
자 등으로 중요한 지식(기술과 노하우 등의 암묵지)을 습득함으로써 새로
운 지식을 창출/ 공유/ 활용하는 것이다. 교육과 훈련을 통해 학습능력을
행상시키고 인적자본을 개발/ 축적/ 활용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국제경쟁력
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혁신적인 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지식경영시스템
(예: e-learning)을 구축하여 성공적으로 지식경영을 추구하는 것이다.
지식기업의 평가기준으로는 최고경영자의 인적자본, 지식자산가치의 극
대화 수준, 효율적인 지식공유 환경, 지속적인 학습문화 형성, 지식을 활용
한 재화와 용역의 개발능력, 고객지식 제품 반영도, 기업 성과와 가치를 극대화하는 지식관리 능력 등을 꼽을 수 있다. 최근 영국의 지식경영전문연구소인 텔레오스에 의하면, 아시아의 지식기업으로 삼성SDS, Fuji, Xerox, Sony, NTT 등 18개사가 선정되었다.
기업의 관점에서 Bearing Point가 제시하는 지식경영의 핵심성공요인(winning points)은 다음과 같이 8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다.
(1) 기업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인 지식을 중심으로 하여야 한다.
(2) 사람(People) 중심이어야 한다.
(3) 조직구성원의 지식창조/ 공유/ 활용을 위한 동기부여가 이루어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