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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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광고전략: 수사학과 예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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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학 -> 수사학
문학적 표현을 사용하는 ‘미사여구법(elocutio)’
“분노란 부드럽게 미끄러져 내리는 꿀보다
훨씬 달콤하고, 모락모락 솟아오르는 불길처럼
사나이 가슴속에서 이내 자랍니다.”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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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시키기(animos impellere) :
초기의 수사학 (문학적 표현)
확증하기(fidem facere) :
현재의 수사학 (문학적 표현+논리적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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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은 논증이다
힘은 세지만 겁이 많은 송이와
힘은 없으나 겁도 없는
성실이가 함께 길을 가다가,
성실이가 송이의 버스카드을 빼앗았다.
그래서 송이가 고소를 했는데
성실이가 그것을 부인한다.
하지만 증인이나 분명한 증거가 없다.
이처럼 자백이나 분명한 증거가 없을 때
논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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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을 목적으로 하는 논증 -> “수사학적 논증”
오늘날 사람들은 ->법정, 일상생활, 회의 , 상담, 교육, 면접, 가정에서 까지 상대를 설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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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설득하기위해 가장 치열하게 경쟁하는 분야
광고란 ?
도상기호(이미지ㆍ영상)를 통해서든, 언어기호(말ㆍ글)을 통해서든 대중을 설득하는 작업
‘
“두 냥을 쓰시면 아주 좋은 포도주를 드시게 됩니다.
그러나 넉 냥을 쓰시면 팔레르노 포도주를
드실 수 있습니다.”
값이 비쌀 수록 좋은 제품이다.
팔레르노 포도주는 아주 좋…
쁜 생각은 정신 건강을 해친다.’
‘건강이 육체와 관계가 있듯, 사랑은 영혼과 관계가 있다.’
‘깊은 강물은 돌을 던져도 흐려지지 않는다. 모욕을 당했다고 화를 내는 사람은 얕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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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중에 아들이 빵을 달라는데 돌을 줄 사람이 어디 있으며,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너희는 악하면서도 자기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야 구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 (마 7:9~11)
“공중의 새들을 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거나 거두거나 곳간에 모아둘이지 않아도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 먹여주신다. 너희는 새보다 훨씬 귀하지 않느냐 ? (마 6:26)
전혀 믿을 수 없는 억지까지도 도저히 거부할 수 없게 만드는힘! 예증법이 가진 설득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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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피카를 만들어라 !
토피카(topica) 또는 토픽(topic) :
예들을 수집, 정리하여 필요할 때마다 곧바로 사용 할 수 있는 ‘자료집’ (연설가, 설교가, 정치가. 학자들)
변론이나 연설에서 ‘자주사용하는 상투어들을 주제별로 모아놓은 자료집’이 되었다.
격언, 사실, 인정된 학설은 물론이고 최신통계자료
가 있어야 어떤 주제가 주어지더라도 꺼내어 적절히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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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비 : 자네 어떻게 설교 때마다 꼭 맞는 예를 찾아내는가?
랍비의 친구 : (소년의 예화) 이처럼 나는 평소에 재치 있는 비유나 사례를 모아놓았다가 거기에 알맞은 주제를 찾아 교훈한다네.
《탈무드》 中
주제에 적합한 소재를 고르든,
소재에 맞는 주제를 고르든, 토피카는 필요하다.
토피카를 만들되, 가능한 자신만의 독특한 토피카를 만드는 것이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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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예를 선정하는 법
수용 가능(acceptability)한 예
예와 주장 사이에 면밀한 연관성(relev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