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소 악 부 소(小) : 칠언절구의 짧은 형식 악부(樂府) : 유행하던 우리말 노래를 한시로 옮긴 것을 중국의 용어를 사용 ◎ 소악부 : 우리말 노래 민요에 다가간 한시이다. 소 악 부 이제현 - `고려사`악지에 소개했으나 우리말 사설이 전하지 않는 것들. 1번 장암(長巖) : 벼슬하는 사람의 탐욕을 경계. 2번 거사련(居士戀) : 아내가 객지에 나간 남편을 생각하면서 부른 것. 소 악 부 3번 제위보(濟危寶) : 죄를 지어 노동의 징벌을 받게 된 여자가 외간남자에게 손마저 잡힌치욕을 한탄하면 부른 노래. 4번 사리화(沙里花) : 사대부가 짓는 농민시의 원천이 되는 민요. 7번 오관산(五冠山) : 아들이 어머니를 생각하는 효성을 나타냄. 소 악 부 ` 사리화 (沙里花) ` 潢雀何方來去飛 참새야 어디를 오가면서 나느냐 一年濃事不會知 일 년 농사는 아랑곳 하지 않고. 鰥翁獨自耕耘了 늙은 홀아비 홀로 갈고 맺는데, 耗盡田中禾黍...
본문/내용
속악가사와 소악부
한국문학입문
속악가사의 특성
▶ 악 : 음악 자체만이 아니고 춤, 놀이, 말로 된 노래 등을 두루 포괄하는 종합 공연물
아악 - 국가의 공식 행사 특히 천지신명이나 왕의 선조에 대한 제사를 지내면서 공연.?상층문화의 위엄을 구현
당악 - 잔치를 하면서 공연.
중국에서 들어옴.
속악가사의 특성
▷ 속악 - 잔치를 하면서 공연. 민간전승. 향악.
? ? - 당악정재에서 볼 수 있는 우아한 기풍과는 대조를 이루어 상스럽거나 음란하고, 하층의 생활감정을 그대로 나타냄.
? - 상당수는 조선시대에 남녀상열지사로 지칭되어 배격의 대상이 됨
▷ 속악가사 - 속악의 노랫말
? ? - 조선 초기 16세기 무렵에 편찬한 것으로 보이는 <악장가사>에 아악가사와?함께 수록 됨
? - 국문 음이 달린 한문이거나 국문이며 고려시대부터 부르던 것들
? ? - 장 또는 연이 나누어져 있고 여음이 개재된 형식이 대부분, 한 줄을 이루는?세 토막 ⇒ 민요의 특징
?
속악가사의 특성
▶ 고려의 악
- <고려사> 악지에 소개
- 국가에서 관장함
? ⇒ 기층문화와는 기능이나 수준에서 …
중엽) 복과 지혜가 다 풍족하여?불룩한 배?붉은 띠 무거워?굽은 허리 ?
(부엽) 태평성대를 같이 즐겨?길어진 다리
(소엽) 아! 계면조에 맞추어 도는?넓은 발
(전강) 누가 만들어 세웠는가?누가 만들어 세웠는가
굿노래
(전강) 바늘도 실도 없이
?바늘도 실도 없이
(부엽) 처용아비를 ?누가 만들어 세웠는
(중엽) 많이도 많이도 세워놓았구나
(부엽) 십이 제국이?모두 만들어 세워
(소엽) 아! 처용아비를 많이도
세워놓았구나
(후강) 버찌아 오얏아 녹리야?빨리 나와 내 신코를 매어라
(부엽) 아니 곧 맨다면
?궂은 말 떨어지리라
(중엽) 동경 밝은 달 아래?밤새도록 노닐다가
(부엽) 들어와 내 자리를 보니?가랑이가 넷이로구나
(소엽) 아! 둘은 내 것인데?둘은 뉘 것이뇨
<처용가>를 비롯한 굿노래
(대엽) 이럴 적에?처용아비만 본다면?열병신이야?횟감이로다
?천금을 주랴?처용아비야?칠보를 주랴 처용아비야
(부엽) 천금 칠보도 말고?열병신 잡아 날 주소서
(중엽) 산이나 들이나?천 리 밖으로
(부엽) 처용아비를?비켜갈지어다
(소엽) 아! 열병대신의?발원이로다.
<처용가>를 비롯한 굿노래
▷ 첫 단락 : 설명
?처용 소개, 처용의 모습 묘사, 감탄하고 찬양하는 말을 늘어놓음.
▷ 둘째 단락 : 처용이 하는 말
? 누구누구를 불러서 신코를 빨래 매라고 함
▷ 셋째 단락 : 돌아갔을 때 벌어진 광경을 처용의 독백으로 나타냄
▷ 넷째 단락 : 처용을 부추기는 말
▷ 다섯째 단락 : 해설자와 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