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덴마크의 사회적 기업
목차
* 덴마크의 사회적 기업
Ⅰ. 서론
Ⅱ. 다수 이해관계자
1. 이해관계자 구조의 지표로서의 설립활동가
2. 이사회의 구성
3. 이해관계자들의 영향력
Ⅲ. 다수의 목적
1. 노동통합
2. 생산활동
3. 로비와 옹호
4. 참여자들을 위한 옹호
Ⅳ. 결론
덴마크의 사회적 기업: 공공과 제3섹터의 파트너십
I. 서론
덴마크에서 노동통합 사회적 기업의 전망은 직업훈련과 임시적 노동통합을 제공하
고 있는 지역 공동체기업(local community enterprises)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덴마
크의 표본이 되는 13개 노동통합 사회적 기업들은 공공부문과 제3섹터가 지배적 이
해관계자들인 반면에, 민간부문의 역할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덴마크 노동통합 사
회적 기업들은 PERSE 연구로 설명되어 왔던 것처럼 유럽의 사회적 기업들과 유사점
과 차이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 한편 덴마크 사회적 기업들은 강한 기업가적 요소를
지니면서 동시에 민간단체적이거나 또는 협동조합적 세계에 강하게 뿌리박고 있다
는 점에서 일반적인 유럽의 사회적 기업 형태에 적합하다. 실제로 덴마크의 표본인
대부분의 노동통합 사…
적인 결과로 설립되었고, 종종 이러한 지방 활
동가들 사이의 오랜 협력의 역사적 결과로, 특히 노동 및 사회 통합의 제공이나 지역
사회개발과 같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1. 이해관계자 구조의 지표로서의 설립활동가
덴마크 사례에서 노동통합 사회적 기업들은 시민주도의 민간단체(58%), 정부대표
(17%) 그리고 제3섹터 조직의 대표(17%)에 의해 설립되었다. 즉 민간부문의 활동가
들은 노동통합 사회적 기업 설립에 거의 어떤 역할도 하지 않았다. 언급한 바와 같이
연구한 조직의 58%는 조직 설립의 가장 중요한 활동가들이 시민 또는 시민집단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이러한 결과에 강한 의문을 던진다. 실제 인터뷰에서 이러한 시민
들은 종종 넓은 범위의 지방 공공부문과 제3섹터 조직의 대표자와 전문가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래서 대부분의 노동통합 사회적 기업들은 다양한 지방조직, 이익집단
과 공공기관 간의 집약된 네트워크의 산물이라 말할 수 있다.
몇 가지 사소한 경향에서 확인할 수도 있지만, 조직 설립단계에서 공공부문 및 제
3섹터의 활동가 사이의 균형과 법적 형태 사이에는 명백한 관련성이 없다. 질적으로
분석된 자료에 따르면 재단과 민간단체는 제3섹터 혹은 시민집단 활동가들 사이의
네트워킹의 보다 직접적인 결과로 볼 수 있는 반면에 표본 내 자기소유기관의 설립
은 공공부문 활동가의 존재에 의해 더욱더 주도되었다.
2. 이사회의 구성
13개 노동통합 사회적 기업 전체의 이사진 구성을 보면(표 3.1) PERSE 프로젝트 구
조에서 이해관계자로 정의된 가능한 유형들을 모두 발견하여 나타낼 수 있다. 즉 정
규직원, 공공부문 대표, 제3섹터 대표는 덴마크 사례의 노동통합 사회적 기업들 사이
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이해관계자 범주일 수 있다. 그다음은 민간부문 대표, 민간
개인/이용자 그리고 참여자가 그 뒤를 잇는다. 13개 노동통합 사회적 기업들의 23%
가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원봉사자를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