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목차
1.축산업 관련 FTA 논란의 시작
2. FTA란?
3. 축산업과 관련해서 FTA분석
4. FTA에 대한 입장
5. 내 의견
본문내용
2-1. FTA란 무엇인가?
FTA란 Free Trade Agreement의 약자로, WTO가 모든 회원국에게 최혜국대우를 보장해 주는 다자주의를 원칙으로 하는 세계무역체제인 반면, FTA는 양자주의 및 지역주의적인 특혜무역체제이다. 즉, 이 협정을 체결한 특정 국가끼리 서로에게 배타적인 무역특혜를 제공함으로써 무역증진을 시키기 위한 협정인 것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무역특혜란, 국가 간에 경제적 교류를 할 때 부과되는 관세나 물량 규제 등을 완화하거나 아예 없앰으로써 국내에서와 같은 경제적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렇게 국가 간의 교류가 국내 교류처럼 활발해진다면, 경제가 활성화되는 효과를 얻는 것이다. 초기의 FTA는 무역 자유화나 관세 인하의 대상을 공산품과 같은 상품으로 한정지었지만, 최근의 FTA는 서비스나 투자 등에까지 그 적용대상의 범위가 확장되고 있다.
본문/내용
1.축산업 관련 FTA 논란의 시작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및 정부의 고시 철회를 요구하는 촛불시위가 주말인 28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이어졌다. 광우병 부산시국회의는 28일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후 7시 부산 서면 쥬디스 태화 앞에서 500여명(경찰추산. 주최측 800여명)의 시민과 네티즌들이 모여 ‘고시 강행 이명박 정부 규탄 촛불문화제`를 가졌다. 부산시국회의는 "정부의 쇠고기 수입위생 조건 고시 강행 및 촛불시위에 대한 강경 대응은 촛불 민심에 선전포고를 한 것"이라며 "정부가 고시 철회 및 재협상을 할 때까지 촛불시위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생략)
경남에서는 호우주의보로 일부 지역의 집회가 취소됐으나 진주와 창원, 진주, 김해, 산청, 의령 등 5곳에서 적게는 수십 명, 많게는 200여명이 참석한 촛불집회가 열렸다. 울산에서도 민주노총 조합원과 민주노동당 관계자 100여명이 장맛비 속에 울산 남구 옥동 울산대공원 동문광장에 모여 촛불집회를 가졌다. 전북 120여개 시민 사회단체로 구성된 `전북대책회의`도 전주시 고사동 오거리 광장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촛불문화제를 가졌으며 광주에서는 동구 금남로 삼복…
4월 1일부터 발효된 이후로 FTA 체결이 활성화된 결과, 싱가포르, 인도, ASEAN 등 16개국과의 FTA가 현재 발효되었다. 현재 서명·협상 중인 FTA 대상국은 미국과 EU가 있으며, 이외에도 협상 진행 중이거나 준비 중인 FTA가 매우 많다.
2-2. FTA가 확산되는 이유
먼저, 세계적으로 FTA가 확산되고 있는 이유는 이념적인 이유와 실리적인 이유로 나눌 수 있다. 이념적인 이유란 신자유주의 논리의 확산이다. 신자유주의는 복지국가에 대한 반발에서 나온 이념으로, 국가의 개입으로부터의 자유를 강조한다. 그 동안 복지국가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사회의 각 영역에서 국가의 개입이 이루어졌고 그 결과 경제적인 부문에서도 많은 제한이 생기게 되었다. 그런데 이후 불황을 경험하면서 국가의 개입으로 불황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다시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에게 역할을 넘기고 개입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리고 실리적인 이유란 WTO 체제의 비효율성이다. WTO 체제는 전 세계의 국가들을 상대로 한 다자간 무역 체제이기 때문에 어떤 조항이나 협상을 하려고 해도 회원국 전체의 의견을 모으는데 장기간의 시간이 걸리며, 회원국들의 동의를 이끌어내는 것도 매우 힘들다. 즉, 회원국의 수가 지나치게 많기 때문에 제대로 된 협상 진행도 안 되고, 각국이 서로 필요로 하는 것을 맞추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반면, FTA는 기본적으로 두 나라 간에 체결하는 것이기 때문에 각국이 서로 원하는 것에 집중하여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협상을 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WTO와 비교되는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는 이러한 세계적인 이유뿐만 아니라 통상 국가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서 더욱 FTA의 체결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는 자국 내의 자원이 매우 빈약하기 때문에 2006년 조사 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대외무역이 국내 총생산의 70%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타국에 대한 경제 의존도가 매우 높은 통상 국가이다. 따라서 대외 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