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직관리) 사직과 퇴직
목차
* 이직관리
Ⅰ. 사직
1. 사직의 결정
2. 사직감소의 방안
3. 보유종업원의 질적 향상 방안
Ⅱ. 퇴직
1. 퇴직관리
2. 조기퇴직 인센티브
3. 노령종업원의 보유
4. 노령종업원의 활용
* 이직관리
이직관리의 내용을 세분화하면 매우 복잡해지기 때문에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여기서는 사직과 퇴직의 두 가지 유형으로 국한시켜 다루기로 한다.
1) 사직
전직(turnover)이라는 용어는 가끔 사직(quits)이라는 말과 혼용하여 쓰이는 경
우가 있는데, 이 두 용어는 이론적으로 엄격하게 의미가 구분된다. 전직은 수행하
던 직무를 조직 내의 새로운 사람에게 양보하고 대체직무로 옮기는 것을 뜻하고
사직은 직무수행자가 조직을 이탈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직관리에서 주요 내용은 사직문제이므로 사직의 결정과 감소 방법에 관한 세
부적인 내용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1) 사직의 결정
사직의 결정(decision to quits)방법에는 개인적 특성과 노동시장의 요소가 포
함되는데, 이는 다양한 요소에 영향을 받으므로 조직적 통제가용이하지 못하다.
그래서 사직결정 시에는 조직적 요소의 범위…
고려하는 관리
적 응용이 중시된다.
2) 퇴직
종업원의 퇴직(retirements)은 사직과 유사성을 갖고 있는데 그 이유는 앞의 페이지의 그림에서 선택 과정상 종업원의 선택 과정과 유사한 결과를 보이고 있기 때
문이다. 특히 조기정년퇴직의 압력이나 무능력자와 고령자의 강제퇴직제도는 종
업원의 반발이 예상되므로 제도적으로 합리성이 인정될 수 있는 원칙이 마련되어
야 한다.
퇴직은 개인의 노동경력과 기회의 종말을 야기시키기 때문에 사직과는 엄격한
의미에서 다르다51 비록 이러한 내용이 관리자와 최고경영층에 적용된다해도 의
미는 동일하다. 따라서 퇴직자는 단순한 선택적 고용관계를 고려하는 것보다 특
유의 유인과 관심을 가진 자유고용 라이프스타일(employment-free life style)의
선택이 고려되어야 한다.
(1) 퇴직관리
실제적으로 인적자원관리의 제반활동은 퇴직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그래서 잉여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기업에서는 퇴직 시 지
급되는 퇴직보상금(retirement income and benefits) 자체가 조기퇴직 인센티브
(early retirement incentive)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야 한다. 최근 인사적체
및 경비절감의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조기정년제는 바람직한 면도 없지는 않으
나 유능한 기술이나 관리능력을 보유한 노령근로자를 계속 유지하는 것은 조직의
차원에서 재고해 봐야 할 사항이다. 이러한 자원관리 방향에서 정년은 개인적인
연령과 관계없이 정신적 ? 육체적인 건강여건만 확인된다면 노령근로자 유지제도
(retain system of older employees)를 마련하는 것도 자원관리의 효율성을 제고
하는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2) 조기퇴직 인센티브
전형적인 조기퇴직제도에서 (1) 연금을 계산할 때 기준연도에 5년을 추가해 주
거나, (2) 일시금 또는 분할지급(매월), (3)연금 개시연도를 소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