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고싶은 여행지와 그곳에서 하고 싶은 여행계획에 대하여

프랑스를 여행하면서 꼭 가고 싶은 곳이 있다. 그곳은 루블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에는 모나리자도 있다는데 정말 사진으로 보는 모나리자 보다 실제로 보고 싶은 마음이 새록새록 생긴다. 파리 하면 생각나는 에펠탑은 루브르박물관에 가지 못하는 한이 있어도 정말 가고 싶다. 에펠이 만들었다 해서 에펠탑이라고 지었는데, 꼭대기 층까지 올라가서 에펠탑 위에서 보이는 멋진 파리의 풍경을 보고싶다.

가보고싶은 여행지와 그곳에서 하고 싶은 여행계획에 대하여

만약에 나에게 여행할 돈이 있다면, 나는 프랑스로 여행을 가고 싶다.
왜냐하면, 프랑스의 역사 유적지나 그 나라의 풍습 같은 것들을 배우고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엇 보다 자유를 중요시 생각하는 나라 중의 하나가 프랑스여서 가고 싶다. 프랑스에서는 공부도 자유, 무슨 옷을 입던지 자유이고 무엇을 하던지 자유이기 때문이다. 몇 년 전에 프랑스를 가본 적이 있는 데 그 때는 무척 더웠는지라, 어떤 아저씨들은 아예 윗도리를 벗고 계시는 분들도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예의에 어긋난다고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사람들은 눈살을 찌푸리지만 프랑스에서는 개인의 행동을 중요시 여기며 타인의 행동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다.
여행 기간은 한달 정도. 돈은 많이 들겠지만 그래도 한 달 정도는 여행을 해야 그 나라의 문화나 역사 유적지 그리고 프랑스에 가면 꼭 가야 할 장소들을 모두 가 보려면 이 정도의 시간은 필요하다. 개인적으로 그 나라 사람들과 많이 접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그것이 그 나라의 문화와 풍습 등을 가장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생략)